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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산성산"(387m) 산행기

밀양에 사는 고딩친구와 함께 밀양시 활성동에 있는 "산성산(387m)"을 산행하기 위해 집 근처 화명역에서 무궁화 열차를 타고 밀양으로 출발하였다.(산행일자 ; 2022. 1. 27) 산성산은 밀양의 수많은 산 가운데서도 특별히 밀양시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전문 등산객이 아니라도 평일 아침이나 저녁이나 언제나 시민들이 즐겨 찾는 밀양 산이 바로 도심과 가까운 '산성산'이라고 한다. 무궁화 열차를 타고, 밀양으로 달린다. 낙동강을 바라보는 차창밖 풍경이 지루하지 않았다. (할배라고 할인까지 해준다...ㅋ) 부산에서 밀양까지 열차로 30분만에 도착하니.. 밀양이 결코 먼길이 아님을 알수 있다. (밀양 친구가 마중나와 있었다) 함께 산행할 고딩 친구들과 쎌카로... (밀양시 활성동 금시당 앞 도착..

부산 초읍동 성지곡 산림욕장 편백나무 숲 걷기

2022년 1월 23일, 부산의 자랑인 초읍동(어린이 대공원) 성지곡 편백나무 숲을 걸었다. 집 근처에서 마을버스를 이용, 북구 만덕동 만덕고등학교 앞에서 하차후 산행을 시작, 만덕종합사회복지관 - 만남의 숲 - 바람의 고개 - 성지곡 수원지 - 편백나무 숲을 경유 만덕 뒷산으로 하산 만덕고등학교 앞에서 산행을 마쳤다.(약 9.3Km, 4시간 소요 됨) "만덕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산행을 시작 (근처에 "만덕고등학교"가 있음) 20여분쯤 가파른 산을 오르면 "만남의 숲"에 도착한다. 성지곡 삼림욕장 편백나무 숲은 이곳에서 부터 시작된다. 5만여 그루의 편백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진 숲속을 걷는다.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시(詩)가 있는 숲, 만남의 숲, 옥천약수터 등 다양한 휴식공간이 잘 갖추어져 있다.(..

부산 금정산 (동문 ~ 남문 ~ 만덕고개 ~ 쇠미산) 겨울 산행

2022년 1월 16일(일요일) 겨울날씨 답지 않게 춥지 않고 바람도 없으니, 가까운 금정산 산행에 나섰다. 집앞에서 산성행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산성마을에 도착, 산행을 시작하였다. 오늘 산행 코스 ; 산성마을 ~ 금정산 동문 - 대륙봉 - 제 2망루 - 금정산 남문 - 만덕고개 - 산어귀 전망대 - 덕석바위 - 쇠미산(399m) - 어린이 대공원(만남의 숲) - 만덕고교 앞까지 약 11.5Km, 4시간 30분 소요(중식포함) 산성마을에서 산행을 시작 산성마을엔 유명한 "산성 막걸리"를 만드는 곳이다. "금정산 동문(東門)" 전경 산성마을에서 약 1Km거리에 있는 동문에 도착하였다.. 금정산 동문 상부(上部) 전경 깃발이 펄럭인걸 보니 바람이 제법 분다. "금정산성(山城)"에 대한 설명서.. 금정산성 길..

임인년(2022년) 새해 첫날, 부산 금정산 산행

오랫만에 블러그(Blog)에 글을 올려본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매년 맞이하는 새해지만 금년엔 뭔가 좋은 일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다.. 새해 첫날, 부산의 명산 금정산(金井山)을 산행하였으니, 그 내용을 사진과 함께 남긴다. (산행코스 ; 산성마을 출발 - 국청사 - 북문 - 고당봉 - 북문 - 원효봉 - 4망루 - 동문 - 산성마을) 참고 ; 금정산(金井山)은 부산광역시 금정구·북구와 양산시 동면과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이 산을 따라서 부산광역시와 양산시의 경계가 결정되며, 가장 높은 지점은 고당봉은 801.5 미터이다.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하며 주말에 많이 온다. 정상은 케이블 카를 통해서 갈 수 있다. 다양한 등산로가 있는데, 명륜역 근처의 금강공원에서 올라가거나, 온천..

여수 10대 대표 섬 선정 - 금오도·오동도·거문도

여수시, 10대 대표 섬 선정…“아름다운 365개 섬의 재발견” 여수의 365개 섬을 대표하는 10대 섬으로, 1위 금오도, 2위 오동도, 3위 거문도가 선정됐다. 돌산도, 낭도, 백도, 사도, 하화도, 장도, 여자도도 10대 대표 섬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여수 대표 10대 섬’ 선정은 세계 최초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도시인 여수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1위에 선정된 남면 금오도는 트레킹하기 좋은 명품 탐방로이가 있으며, 2위 오동도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곳이다. 3위 거문도는 신이 내린 천혜의 비경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10대 섬 선정 조사는 지난 11월 3일부터 3주간 진행했으며, 전문가 1차 의견 수렴을 토대로 시민과 공무원 등 약 2,000여 명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