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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이야기/그림과 사진62

집앞 공원에 핀 아름다운 꽃들 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동안 쉬었더니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장마에 무더위까지 모든분들 건강하시리라 믿으며 빗속에 잠깐 보이는 햇살이 너무도 강열합니다 2009. 7. 12.
5월에 핀 장미꽃 어제(5월 21일)는 부부의 날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1)되자"는 뜻 깊은 날입니다. 행복한 가정의 기초는 부부의 사랑입니다. 살아가다보면 늘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서로 감싸며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아가는게 중요하지요 나중에 등 긁어줄 사람은 오직 한 사람...남편과 아내뿐이랍니다. .. 2009. 5. 22.
5월의 낙동강변 봄꽃들 2009년 5월 20일 새벽 6시 물 한병 그리고 똑딱이 카메라 들고 낙동강변에 나갔다 산행은 할 수 없고 도심 가까운 곳에 꽃을 찾아 나갔다 새벽에 나가니 꽃도 아름답지만 아침 공기가 너무도 상쾌하였다 모처럼 활짝핀 꽃들을 보니 머리가 멍해진다 꽃 이름을 하나하나 알아야 되는데 가방끈이 짧은걸?. .. 2009. 5. 20.
부산 온천천(川)의 봄 꽃들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한다 뭐가 우째서 잔인하다고 하는지, 가는곳 마다 봄 꽃들이 이렇게 넘쳐나는데 잔인한 사람들 눈에는 아름다운 꽃도 잔인하게 보이는가 보다 서울에 청계천이 있다면 부산엔 온천천이 있다.... 온천천은 금정구 북쪽에서 시작해서 동래구를 관통하고 있는 옛 동래 지방의 중.. 2009. 4. 1.
부산에 봄꽃이 피었습니다 부산의 봄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몇일전부터 집앞 공원에 봄꽃이 피었습니다 콧구녘에 바람도 쐴겸, 3월의 첫날 이곳 구민운동장에 봄맞으러 갔습니다 매화 입니다 금년 봄은 극심한 가뭄 때문에 봄 꽃의 아름다움이 예년만 못한것 같습니다 동백꽃입니다 저는 동백꽃을 보면 고향에서 힘들게 살고계.. 2009. 3. 2.
첫 눈(雪)내리는 내장산 오늘(2008. 11. 19) 새벽 서울 및 경기지역 그리고 영동 및 충청지역에 첫눈이 왔다고 합니다 물론 전라도 지방인 광주와 정읍 내장산에도 첫눈이 이렇게 왔습니다 첫눈 내리는 내장산 풍경이 멋지게 보이지요?....ㅎ 부산엔 언제쯤 첫눈이 올까? 2008. 11. 19.
야간 촬영기법 연습중 - 용두산 공원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때 사진촬영 강의가 있다 지난주 학습시간엔 야간 촬영기법에 대한 현장학습이 있었다 함께 공부하는 수강생들과 함께 부산 용두산 공원에 출사(?)하였다 함께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이 모델이 되었다 아마추어 모델이지만 자연스러운 포즈가 거의 프로급이다 Music by ; Querer(좋아합니.. 2008. 11. 2.
중국의 4대 미인 중국 4대 미인의 초상화 중국 4대 미인의 초상화가 예전에 각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을 통해 퍼졌었다. 중국 4대 미인이라 함은 서시, 왕소군, 초선, 양귀비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들의 초상화는 몇 년 전부터 꾸준히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었다. 간혹, 4명의 미인 중 어느 여인이 가장 아름.. 2008. 5. 20.
블러그 개설 700일 기념 - 봄꽃과 함께 2008년 3월 4일(화요일) 블러그를 개설한지 700일이 되었다 메일 확인차 컴에 들어왔더니 700일이 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한달후엔(2008. 4. 3) 블방 개설 2주년이 될거다 그땐 아마도 자축 행사를 못할것 같아 오늘 이렇게 700일을 자축하고 싶다 내일이 24절기중 하나인 "경칩" 잠자던 개구리도 눈을 부라리고 .. 2008. 3. 4.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작은 것 하나에 감동받는다는 사실을.. 큰 것에만 감동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는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게 삐져서 하루 종일 그 말만 기억을 하.. 2007. 9. 18.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PS : 감미로운 음악과 아름다운 사진을 보시면서 잠시 무더위를 잊어보세요 <모(某) 카페방에서 옮겼슴다> 2007. 7. 29.
집앞 공원에 핀 꽃들 - 2편 호감을 주면서 말하는 20가지 기법 1. 말할 때는 온 몸으로 표현하라 말하기와 듣기는 모두 직접 마주하고 주고받는 것이다. 때문에 온몸으로 표현해야 상대방에게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대화를 할 때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으면 억지로라도 명랑하게 행동하고 웃는 표정을 짓게되면 분위기가 한결 .. 2007.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