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이야기/미디어 이슈60 2002년 노무현 대선후보 출마 연설(동영상) 2013. 1. 23. 콘서트 7080(KBS-TV) - 심수봉 "사랑밖엔 난 몰라" < > < 심수봉(沈守峰. 1955년 7월 11일 ~ ) 본명 ; 심민경 출생지 ; 충청남도 서산시 학력 ; 서울 명지대학교 경영학 대표작(곡) ; 그 때 그 사람(1978년) 데뷔작(곡) ; 제 2회 MBC 대학가요제 입선 1집 정규 음반 <그 때 그 사람> 웹사이트 ; http://www.simsoobong.com/ 심수봉의 어린 시절은 증조.. 2012. 12. 14. A Little Peace - Nicole Flieg A Little Peace (작은 평화) 1965년 독일 샬브뤼켄 태생인 니콜레 플리그(Nicole Flieg) 그녀는 17세때 서독 대표를 뽑는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 예선에서 우승하면서 연예계와 인연을 맺었다. 뛰어난 미모와 우수한 가창력을 지닌 니콜레는, 1982년 4월 24일에 영국에서 열린 제27회 유로비젼 송 콘테.. 2012. 11. 23. 70년대 최고 인기가수 "최헌"씨 별세 중후하며 허스키한 보이스 칼라가 매력으로 7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 "최헌"씨가 식도암이라는 병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향년 64세로 오늘(2012. 9. 10)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1948년생(64세)으로 고인이 되신 최헌씨는 명지대 재학 중이던 60년대 말부터 미8군에서 밴드 활동을 하며 .. 2012. 9. 10. 오빤 강남스타일 - 싸이 가수 싸이의 6집 타이틀 곡 "강남스타일" 열풍이 국내는 물론 미국을 강타했다. 최근 미국의 한 온라인 쇼핑몰에는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프린팅한 티셔츠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 쇼핑몰은 역대 대통령이나 스포츠 스타들의 얼굴을 새긴 의류들을 판매하는 쇼핑몰로 유명하다. 앞서 .. 2012. 8. 25. 최신 하이엔드 카메라 - 파나소닉 LUMIX DMC-LX7 평소에 갖고 싶었던 하이엔드 카메라가 있어 이곳에 소개합니다.. 휴대가 간편하고 성능에서 DSLR에 전혀 뒤지지 않는 "파나소닉 LUMIX DMC-LX7"을 권해 드립니다.... 파나소닉 코리아는 하이엔트 컴팩트 카메라 LX7을 발매함과 동시, 500대 한정 선착순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장소는 파나소닉.. 2012. 8. 19. 너희는 우리의 적수가 될수 없다 -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걸음 앞으로 나가 당당히 더 높이 올라 언제나 바래온 꿈이 이제 모두 이뤄진다 모두다 그대를 향해 모두가 그대를 위해 소리쳐 한마음으로 기쁨의 노랠 부른다 늘 힘든 시간 숨죽여 함께 애태우던 그 많은 순간 소중히 이 가슴에 담아~ 아~~~ 수많은 시련을 딛고 수없이 눈물을 닦고 드.. 2012. 8. 12.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 박칼린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요즘 이노래에 흠뻑 빠져있는 느낌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흥얼거리기 시작하니 아내에게 핀찬을 듣는것은 다반사다. 1989년 해바라기 앨범 6집에 발표한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애창했던 노래였으니... 아마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노래에 감동했으며 .. 2012. 7. 5. "놀아줘, 밥좀줘" 은퇴남편 24時...아내는 속 터져 [한국 여성 72%, 늙어가는 남편 부담스럽다는데… 은퇴 후 40년, 위기의 부부] 할말 많은 남편 - 몸 바쳐서 가족 먹여살렸건만 이제와서 집에서는 찬밥 취급 더 할말 많은 아내 - 몸 바쳐서 애들 다 키웠는데 늙어서 남편까지 돌봐야 하나 한국 아내들이 惡妻일까 - 이젠 은퇴후 40년 .. 2011. 11. 20.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앞두고 빗속 추모객 줄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앞두고 빗속 추모객 줄이어 (출처 : 오마이뉴스)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은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추모객들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아 고인의 넋을 기리며 추모하고 있다. ⓒ 유성호 노무현 전 대통령 ▲ 노무현 전 대.. 2011. 5. 23. 부부사이 멀어졌다면, 당신이 먼저 "사랑한다" 고백하세요 5월 21일, 오늘은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부부의 날" 입니다. 부부란 한없이 가까우면서도 어쩔땐 끝없이 멀게 느껴질때가 있는 사이라고 합니다 몇일전 모(某) 일간지에 부부와 관련하여 좋은 내용이 있기에 스크랲해 이곳에 옮겨봅니다 모두가 경험하여 잘 알고 계시겠지만, 짧은 내용이니 다시한.. 2011. 5. 21.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세요 간절히 소망합니다. 마음이 아프고 숨 쉬는것 조차 고통스러운 이에게 아스피린 같은 희망을 주시어 그 고통을 덜어내게 하소서. 삶이 고단하고 주저 앉으려 하는 힘겨운 이에게 어머니의 품처럼 따듯한 자리를 주시어 그 힘겨움을 덜어내게 하소서. 감당하기 힘든 현실의 무게에 마음이.. 2010. 12. 2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