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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이야기330

무병장수의 열쇠 "소식"(小食) - 밥의 양을 줄이고 반찬은 그대로 소식(小食), 효과적으로 하는 법 식사량 4~6주 걸쳐 줄여야, 평소 두 끼 분량을 세 끼에 나눠 식사간식은 빵 대신 과일 소량을, 천천히 식사하면 포만감 커져 소식(小食)은 40~50대가 실천할 수 있는 손쉬운 장수법이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잘 .. 2017. 2. 8.
너희가 솔로를 아느냐 - 노처녀 딸과 아버지의 공생법 [이주윤 작가의 "너희가 솔로를 아느냐"] 노처녀 기준이 몇 살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아빠 기준에 따르면 나는 노처녀 중 노처녀다. 어렸을 적부터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왔다. 여자는 서른 넘으면 '쭈그렁방탱이'라고, 맞선도 재취 자리밖에 안 들어온다고, 그러니 똥값 되기 .. 2017. 1. 14.
건강 365일 - 월별 주의할 질환 건강 365일 - 월별 주의할 질환 1월, 수두 동상 주의해야.... 3월, 새 학기 시작되면서 수족구병 증가.. 예부터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고 했다. 미리 준비하면 근심할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건강을 지키는데도 예방이 최선이다. 헬스조선 약사자문단이 월별로 발생 위험도가 높은 질환을 선.. 2017. 1. 14.
아무것도 하지 않은 죄 아래 글은 2016년 12월 26일 박성희(이화여대 교수)님이 조선일보 칼럼에 게재한 글이다. (추신 ; 아래 본문중 첫 소절과 마지막 소절은 생략했으며, 그외 본문 일체 수정치 않음) (첫 소절 생략) 헌법재판소에서 세월호 7시간의 대통령 행적을 요구했고, 대통령 측 대리인이 그 답변서를 보냈.. 2016. 12. 26.
집 주변 공원에 장미꽃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며, 장미의 계절이기도 하다..집 근처 공원에서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공원입구에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음을 알리는 현수막. 2년전 이맘때도 축제에 참여해 장미꽃을 내 블러그에 올렸던 기억이 있다. 축제가 열리는 공원 면적은 정확히 알수 없지만이곳은 부산시 .. 2016. 5. 15.
이런것 아시나요?... ★세계에서 제일 큰 도서관 미국 워싱턴 국회도서관의 책과 팜플렛이 20천만권. 책을 진열한 선반의 길이가 851 Km. (서울-부산 428 Km) ★주방장이었던 호지명 1945년부터 1969년까지 월맹의 지도자였던 호지민(Ho Chi Minh)은런던의 유명한 칼튼호텔에서 버스 보이(Bus Boy)로 시작.접시닦이, 요리.. 2016. 3. 29.
지혜의 열쇠 - 좋은 글 지혜의 열쇠 윤택한 자 버는대로 마구 쓰는 자는 마음이 가난한 자요, 벌어도 쓸 줄 모르는 자는 머리가 어리석은 자요, 적당히 필요한 만큼 아껴 쓰는 자만이 삶이 윤택한 자이다. 죽음 우리가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삶의 끝이 아니다. 단지 우리가 죽음 뒤의 세상을, 가보지 못했을 따.. 2016. 3. 23.
봄맞이 하듯 화사한 봄 꽃이 활짝 피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다. 그런 봄을 기다리는 여인이 있으니 아내의 성화에 못이겨 금년에도 근처 꽃집에서 봄 꽃을 구입하여 집에 있는 화분에 옮겨 심어본다. [꽃밭에서 - 정훈희] 봄 꽃하면 제일 먼저 연상되는 "쥴리앙" 쥴리앙 1판에 24봉지 인데, 매년 꽃.. 2016. 3. 9.
세계 각국의 독특한 식사 예절.. 어느 한 국가로 여행을 갔을때 그나라만의 지켜야할 예절들을 몰라 난감해 하셨던 분들도 많이 계실것 같은데요~ " 세계 각국의 독특한 식사 예절"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용!? ^^ 21)헝가리에서 맥주잔을 들고 건배를 외쳐서는 안 된다. 1848년 헝가리혁명을 진압한 오스트리아인들이 맥주.. 2016. 2. 11.
생활속의 지혜 50가지 생활 속의 지혜 50가지 자동차 앞유리 닦을 땐 콜라를 섞어 자동차 앞유리를 닦으면 흐려진 창이 좀 더 맑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볼트 녹슬었을 땐 녹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 위에 콜라를 뿌려주면 녹이 없어지면서 볼트가 빠진다. 미백효과 있는 쌀뜨물 두 번째 씻은 쌀뜨물로 세수하.. 2016. 1. 24.
[레알영상] '박근혜 비교체험 극과극!', 10년 동안 무슨 일이? 오마이뉴스, 입력 2015.10.29. 20:37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5년 1월,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신년 기자회견장에서 '과거 외교문서 공개'에 대한 한 기자의 물음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어떤 경우이든지 역사에 관한 것은 정권이 재단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0년 뒤 대.. 2015. 11. 9.
독감 접종을 서둘러서는 안되는 이유 독감 접종을 서둘러서는 안되는 이유 인터넷 뉴스 아침 저녁 부는 선선한 가을바람에 몸도 마음도 시원하다. 따가운 낮 햇살은 아직 부담스럽지만, 새벽녘 느껴지는 한기(寒氣)에 차버린 이부자리를 당기게 되는 때다. 환절기인 이 무렵 병의원 대기 창구에는 독감 예방접종 안내 포스터.. 2015.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