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이야기/웃고 삽시다
난...이렇게 산다우...ㅎ
삼도갈매기
2007. 7. 15. 09:32
<제 아내 윤경씨의 최근 모습임다>
윤경씨 !!
우짜다가 이렇게 되었소??
늘씬하던 몸띵이는 워디로 가고
모 아짐씨처럼 새우깡만 먹더니
이기 뭐요??
아이구...부산갈매기 숨도 못쉬고
질식사 할것 같은디..
뉘 없수?..
날 좀 살리주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