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우리집 보물
천진스러우니, 어이 귀엽지 아니한가?
삼도갈매기
2015. 8. 21. 16:37
여름방학에
손녀들이 부산 외가에 왔다.
큰 손녀 6살, 작은 손녀 4살,
재잘거리며 까부는 모습이
천진난만(天眞爛漫)스러우니,
어이 귀엽지 아니한가?
2015년 3월,
큰손녀가 부르는 "코끼리 아저씨"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