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삶의 흔적들 몇 개월간 쉬었습니다.. 삼도갈매기 2016. 10. 12. 11:08 경남 진해 경화역앞에서... 2016. 5월 중순경금정산 산행 후 하산하다가예전에 접지른 발목을 다시 접지르고 설상가상 허리까지 다쳐 몇개월 쉬었습니다...(물론 지금은 많이 치료가 되었지요) 몇개월 쉬는 동안주변분들이 불러그를 공개할 것을 종용하여그 성화에 못이겨 오늘 공개하였기에 인사드립니다. 다시 불질을 하려하나 예전만큼 열심히 하지 못할것 같아...불친들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셨으니,차 한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