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삶의 흔적들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 삼도갈매기 2007. 2. 22. 17:56 2007년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에서 생활하는 작은 딸내미가 부산에 내려왔습니다 모처럼 가족이 함께 모였기에 집앞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큰 딸내미의 남자 친구입니다 만난지 몇년 되었는데..... 이 친구가 아직도 공부중입니다 허나 이곳에 얼굴을 보이는걸 보니 곧 결혼하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