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 5월 7일까지(9박 11일간) 영국 일주 여행을 하였다.
영국은 대륙과 떨어진 섬나라로 공식 명칭은 '그레이트 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이며, 약자로 UK(United Kingdom)이며, 영국은 북부의 스코틀랜드, 남동부의 잉글랜드, 남서부의 웨일스, 그리고 북아일랜드 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국의 주요 산업은 금융업, 철강, 관광산업이며, 주요 교역 대상국은 유럽국가와 미국이다.
영국의 날씨는 "하루동안에 4계절이 있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듯이 변덕스러운 것이 특징으로 한여름에도 해가 구름에 가리거나 비가 내리면 냉기가 들 정도라고 한다.

- 전체인구는 약 6,700만명(2024년 기준),
- 면적 ; 241,752Km2(한반도의 1.1배)
- 주요도시 : 에딘버러(Edinburgh), 리버플(Liverpool), 요크((York)
- 주요민족 ; 앵글로 색슨(Angle Saxons), 켈트(Celts)
- 주요언어 ; 영어
- 기후 ; 멕시코 난류와 편서풍의 영향으로 대체적으로 온난한 기후
- 종교 ; 영국 국교(50%), 카톨릭(11%), 개신교(30%), 기타(39%)
- 통화 ; 파운드(Pound), 1파운드 약 2,000원(2026년 현재)
- 현지시간 ; 한국보다 9시간 늦다(썸머타임기간에는 8시간 늦다)


이번 영국 여행을 방문했던 도시를 나타내는 지도로...
런던에서 출발하여 북쪽으로 이동, 옥스포드에서 투어를 시작하여 스콧틀랜드 수도 에든버러까지
이후 케언리안에서 카훼리를 타고 북아일랜드 자이언트 코즈웨이와 벨파스트를 경유 아일랜드 수도 더불린까지, 다시 훼리를 타고 영국 홀리헤드를 거쳐 남쪽으로 이동, 다시 런던까지 9박 11일간 영국일주 여행을 나타내는 지도...(숫자는 숙박 표시)
영국여행 제 1편은
1) 전통적인 대학 도시 "옥스포드" 관람
2) 영국 옥스포드에 있는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겸 성당 관람
3) 옥스포드 대학 근처의 "카펙스 타워(시계탑)" 조망
4) 가장 영국다운 전원마을 "코츠월즈"를 관람한 이야기로 꾸민다.

자 ~ 그럼 신사의 나라 영국 일주 여행을 시작합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까지 14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추신] ; 여행기를 쓰는게 힘이 든다
그러다 보니 영국 여행기가 많이 부실합니다..
내용을 읽어 보신다면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영국행 여객기를 타고 가면서
비행 내역을 나타내는 모니터를 사진으로 찍었다..
(러시아 전쟁으로 비행기가 우회하니, 약 2시간 더 소요되었다)

오후 늦은 시간 영국 히드로 국제공항 도착 후 근처 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내고,
그 다음날 호텔 입구에서 인증샷, 영국 일주 여행을 시작하면서... (북쪽 옥스포드로 이동 1시간 30분 소요)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 옥스포드 대학 -
전통적인 대학 도시 옥스포드는 런던 북서쪽 템즈강 상류에 있으며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도시이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다. 옥스포드라는 이름은 Ox(소)+ford(개울) 이란 말이 합쳐진 것으로, '소들의 개울'이라는 뜻으로. 과거 양털의 집산지였던 옥스포드는 12세기부터 영국의 학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해, 13세기에 최초의 칼리지가 창립되면서 오늘날의 대학도시로 발전했으며, 옥스포드 대학은 39개 단과 대학으로 이루어졌으며 이곳은 영국의 우수한 인재들을 키워내는 곳으로 유명하다..

주차장에서 내려서 옥스포드 대학교를 찾아간다..
가이드 설명은 이어지는데, 아둔한 내가 그 내용을 어찌 기억할수 있을까?...
사진속 탑은 영국 Martyrs' Memorial 탑으로 영국 Oxford 시내의 세인트 자일스(St Giles’) 거리와 보몬트 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에 세워진 고딕 양식의 기념탑으로, 이 탑은 16세기 영국 종교개혁 시기에 처형된 세 명의 개신교 성직자 Thomas Cranmer, Hugh Latimer, Nicholas Ridley를 추모하기 위해 1843년에 건립되었다.
위 사진속 높은 탑은 잉글랜드 여왕 메리1세(1516~1580)때 순교한 성직자들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기념비.. 독실한 로마 천주교 신자인 메리 1세의 박해로 이곳에서 처형 당했다고 한다.

세 사람은 1555~1556년, 가톨릭 복원을 추진하던 메리 1세 시대에 “이단”으로 재판받고 옥스퍼드에서 화형당했다. 실제 처형 장소는 이 탑에서 조금 떨어진 브로드 스트리트(Broad Street)에 있으며, 도로 위 십자가 표시로 남아 있다.. 건축가 George Gilbert Scott의 작품으로 빅토리아 시대 고딕 중세의 양식을 본떠 만들었으며, 순교자를 기념하는 야외 석조 기념물로, 사진 속 조각상들이 바로 세 순교자를 나타낸다.

길 좌우로 옥스포드 대학과 관련된 건물이 즐비하다.
허긴 39개의 단과 대학들이 건물을 이루고 있으니, 강의실, 연구실, 도서관 기숙사, 식당 등 그외 부속건물들이 즐비하다. 가이드는 설명하고 우리는 사진 찍기에 바쁘고 천재가 아닌 이상 누가 그 설명을 다 듣고 기억 할수 있을까?...ㅋ

옥스퍼드 대학교(University of Oxford)는 영국 옥스퍼드에 있는 세계 최상위 공립 대학이다.
1096년 부터 학생들이 가르쳤던 기록이 있어 영어권에서 가장 오래 된 대학이자 오늘날까지 운영하는 대학들 가운데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 된 대학이다. 세계의 정계, 재계, 교육계의 많은 주요 인물들이 옥스퍼드 대학교 출신이며, 세계 일류 대학교 중 하나이다. 1167년에 헨리 2세가 영국 학생들이 파리 대학교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자 빠르게 발전했다. 1209년에 옥스퍼드 대학교 학생들과 주민들 사이의 분쟁 끝에 일부 학자들이 동북부의 케임브리지로 가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세웠다. 고대 대학인 옥스퍼드 대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함께 옥스브리지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위키 백과 사전에서 부분 펌)

길 한가운데 벽돌로 십자가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 곳이...
대학 입구에 세워졌던 메리 1세 때, 박해로 세분의 성직자가 화(火)형당한 장소라고 한다..

옥스퍼드 대학교는 39개의 칼리지와 5개의 홀, 4개의 대학과 여러 개의 학부로 이루어져 있다. 각 칼리지와 홀들은 자치권을 행사한다. 학부 교육은 매주 각 칼리지와 홀에서 마련하는 개별 지도(tutorial)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강의와 연구회, 연구실 실험 등과 함께 한다. 옥스퍼드 대학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박물관인 애슈물린 박물관과 가장 큰 대학 출판부인 옥스포드 대학교 출판부, 영국에서 가장 큰 대학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2월 기준으로 28명의 영국의 총리들과 전 세계의 많은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들이 옥스퍼드 대학교를 거쳐 갔다. 또한 55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3명의 필즈상 수상자, 2명의 아벨상 수상자, 120명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이 옥스퍼드 대학교를 거쳐 갔다. (위키 백과에서 부분 펌)

영, 미 권 대학 중 가장 오래된 대학교는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영국의 명문대, 옥스퍼드 대학교 (University of Oxford)이며,
옥스퍼드 대학교는 메인 캠퍼스가 없으며. 각 단과대학이 분야에 따라 모여있다.
옥스퍼드 대학교의 캠퍼스가 하나의 도시가 된 이유는 그 넓은 면적에서 오는데.
학교 안에 있는 공원 (University Parks)의 크기만 28만 제곱미터라고 하니, 그 크기를 짐작해볼 수 있을것 같다

29개 단과대학 중 사진에서 처럼 교문이 따로 있는 곳은 몇 곳 없다고 한다...
교문 앞에서 학생들이 교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첫날 투어때 날씨가 제법 쌀쌀했으니, 옷을 껴입고 웅크리고 있다..
건물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지만 그것을 다 소화하기엔 역부족이다...

학생들은 입학식에 참석할 때나 시험을 볼 때 대학 예복을 입어야 한다.
2015년에 있었던 학생 투표에서 약 76%가 대학 예복을 입는 전통을 유지하는 데 찬성했다.
무도회는 칼리지와 홀들이 주관하는 주요 행사로, 가장 큰 무도회는 세 번째 학기의 9번째 주에 있으며 보통 연미복을 입는다.
각 칼리지 및 홀마다 작은 행사를 열기도 하는데 정해진 시일은 없을 때도 있으며 보통 턱시도를 입는다. (위키 백과에서 펌)

사진 속 다리는 학생들 사이에서 “탄식의 다리(Bridge of Sighs)” 로 불리는데, 이 다리는 영국 University of Oxford 의 Hertford College 건물 두 동을 연결하기 위해 1914년에 만들어졌으며, 건축 양식은 이탈리아 Bridge of Sighs 를 본떠 설계 되었다.
추신 ; “탄식의 다리”라는 이름의 유래
원래 이태리 베네치아의 탄식의 다리는 감옥으로 끌려가는 죄수들이 마지막으로 바깥세상을 보며 한숨(탄식)을 쉬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는데, 옥스퍼드의 이 다리는 실제 감옥과는 관계가 없지만, 모양이 비슷해 학생들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같은 별명을 붙였다.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는 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이 다리를 지나며 “한숨 쉰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탄식이 들린다" 라는 농담 같은 전통이 전해진다.

2024년 7월 손녀들 여름방학때,
딸과 사위가 영국으로 가족여행 와서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위 탄식의 다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두 손녀들이 공부 열심히 해서 옥스포드 대학교에 입학한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심정으로 사진을 옮겨 보았다.


19세기에 행정 개혁의 일환으로 구두 시험을 입학 지필 평가로 바꾸었고, 비국교도들을 더 받아들였으며 네 개의 여성 칼리지를 세웠다. 비록 대학의 교육 과정은 역사적으로 고전 지식을 중시했으나 과학과 의학 과정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 지식은 각각 1920년과 1960년까지 입학하는 데 필요했다. 20세기 초부터 박사학위를 수여하기 시작했으며, 1921년에 수학박사 학위를 처음으로 수여했다.20세기 중반에 들어 유럽 대륙에서 나치즘과 공산주의를 피해 온 많은 학자들이 옥스퍼드 대학교에 정착했다. (위키 백과에서 펌)

또 다른 건물로 들어가본다, 이곳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유명한 도서관 Bodleian Libraries 입구로 특히 “보들리안 도서관(Bodleian Library)”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 가운데 하나로, University of Oxford 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사진 속 통로는 보들리안 도서관 내부 구역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며, 영화 《해리 포터》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란다.
[입간판 내용을 보면]:
WELCOME TO THE BODLEIAN(보들리안 도서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As seen in Harry Potter, Inspector Morse and more!(《해리 포터》, 《인스펙터 모스》 등에서 촬영된 장소입니다!)
BUY YOUR TICKETS FROM THE WESTON LIBRARY(입장권은 웨스턴 도서관(Weston Library)에서 구매하세요.)

건물에 입장하면서...
건물 천장에 옥스포드 대학교 문양이 새겨져 있다.

이곳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보들리안 도서관(Bodleian Library)내의 "올 소울즈 스쿨즈 쿼드랭글(Old Schools Quadrangle)"로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유서 깊은 도서관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현재의 모습은 1613년에서 1624년 사이에 완성된 건물로 과거에는 각 면의 문 위에 적힌 이름(Metaphysics, Logic 등)에 따라 실제로 해당 학문의 강의가 이루어지던 장소였으나 지금은 세계적인 학술 연구 공간이자 관광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해리포터 촬영지 보들리안 도서관 내부의 '듀크 험프리 도서관'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호그와트 도서관으로 사용되었으며 도서관 열람실뿐만 아니라 전시회와 투어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어 옥스퍼드 방문객들이 반드시 들르는 필수 코스이다..

건물속에 있는 사진 속 동상은 William Herbert, 3rd Earl of Pembroke 으로 한국어로는 “제3대 펨브로크 백작 윌리엄 허버트”라고 부른다. 이 동상은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Bodleian Library 앞, 즉 디비니티 스쿨 입구 근처에 세워져 있으며, 그는 17세기 옥스퍼드 대학 총장을 지냈고, 도서관과 대학 발전에 큰 후원을 한 인물로 유명하다 동상은 프랑스 조각가 위베르 르 쉬외르(Hubert Le Sueur)가 제작한 청동상으로 알려져 있다. (동상앞에서 아내가 고개를 숙이고 기도를 하던데,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ㅋ)

2024년 7월 여름방학때
아빠 엄마와 함께 영국으로 가족 여행은 손녀들의 모습..
누군가 이곳 동상을 만지면 이 대학교에 입학할수 있다고 하니 동상의 발을 만지는 중이란다..
(이 녀석들 발 백번 만져봐라...공부를 열심히 해야 이곳에 입학 할수 있단다...ㅋ)

학부 수업은 개별 지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매주 1~4명의 학생들이 1시간동안 토론을 나누고 글을 쓰거나 문제를 푼다. 학부 교육은 1년 3학기제를 실시하며 한 학기는 8주다.
옥스퍼드 대학교는 2020년 타임스 고등교육 세계대학 랭킹에서 1위를 기록했다. 타임스 고등교육 세계 대학 랭킹은 또한 옥스퍼드 대학교를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케임브리지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매사추세스 공과대학교와 함께 전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뽑았다. 2020년 [타임스]의 영국 대학 순위에서 2위를,[가디언]의 영국 대학 순위에서 3위를 기록했다. (위키 백과에서 펌)

사진 속 건물은 Oxford 에 있는 전통적인 칼리지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건물로. 대학의 오래된 칼리지 구역에 있는 예배당(Chapel)과 학사 건물이다.
왼쪽의 큰 아치형 창과 장식은 고딕(Gothic) 양식의 예배당 부분으로 중앙의 길게 이어진 건물은 학생들의 강의실, 연구실, 또는 생활 공간으로 사용되는 칼리지 건물 형태이며. 지붕 위 톱니 모양 장식과 좁고 긴 창문은 중세 영국 대학 건축의 전형적인 특징으로 앞의 넓고 잘 정리된 잔디는 옥스퍼드 칼리지의 “쿼드(Quadrangle)” 문화와 연결되는데, 많은 학교에서 잔디 보호를 위해 출입을 제한하며. 옥스퍼드 대학의 많은 건물들은 15~19세기에 걸쳐 지어졌으며, 영화 《해리 포터》 촬영지로도 자주 사용될 만큼 역사적 분위기가 강한 건물이다.

University of Oxford 에 있는 유명한 도서관 건물인 "레드 클리프 카메라"(Red Cliff Camera)
옥스퍼드의 상징 같은 건축물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사진을 찍는 장소 중 하나이다.
1737~1749년에 지어진 원형(둥근) 건물로 영국의 의사이자 학자였던 존 래드클리프(John Radcliffe)의 기부로 건설. 현재는 보들리언 도서관(Bodleian Library) 계열의 열람실로 사용,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고전주의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음, 커다란 돔(dome) 지붕이 특징이며, 영화 촬영지로도 자주 등장하며, 옥스포드 대학교 도서관으로 최근 영화 웡카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며, 학교학생과 관계자 외에는 입장을 불허하는 곳이다.

유명한 곳에 왔으니, 손녀들도 이곳에서 인증샷을 찍은 모습
(2년전 이맘때에는 이 도서관이 수리중이였단다)
추신 ; 옥스퍼드 대학교는 역사에 걸쳐 옥소니언(Oxonians)이라고 부르는 동문들을 다양한 분야에서 배출했다. 2020년 2월을 기준으로 55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3명의 필즈상 수상자, 2명의 아벨상 수상자들이 옥스퍼드 대학교를 거쳐 갔으며,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총리의 모교이기도 하다. (위키 백과에서 펌)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 -
영국 옥스포드에 있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당이면서 동시에 대학"인 곳으로 옥스퍼드 대학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며, 옥스퍼드 대학교 내에서도 귀족적이고 전통이 강한 곳이다. 13명의 영국 총리를 배출했으며, 예술가 윌리엄 모리스, 비평가 존 러스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저자 루이스 캐럴 등 배출한 명문 대학이다.(옥스포드 대학 바로 옆에 크라이스트 쳐치 칼리지가 있다)

영국 옥스퍼드에서 가장 명망 높은 대학 중 하나인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 이 건물이 품은, 시대를 초월한 역사를 살펴보자.
1546년에 설립된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는 옥스퍼드 대학교의 단과 대학이자 영국 성공회 대성당으로 독특하고도 복합적인 역사적 건축물로 이곳 졸업생 명단에는 영국 문화, 학문, 정치계를 대표하는 인물이 가득하다.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는 영국 대학 건축의 대표적인 사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건축 명작 중 하나로 여러 문학 작품의 영감이 됐으며, 영화 촬영지로 사용됐고, 유럽, 미국, 호주 등 여러 학교의 모델이 됐다.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의 일부는 그 역사가 12세기 수도원 ‘세인트 프리데스와이드 프리오리 수도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 수도원의 예배당이 오늘날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의 중심부가 됐다. 이 수도원은 원래 노르만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이후 고딕 양식으로 발전했다.
1525년, 토마스 울지 추기경은 이 수도원을 중심으로 ‘카디널 칼리지’라는 대학을 건설하고자 했다. 이는 대대적인 개조, 인근 건물의 통합, 새 건물 신축을 포함하는 대규모 공사였다. 그러나 1529년 공사가 조기에 중단됐고, 이후 헨리 8세가 이를 다시 추진하면서 1546년,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로 재설립했다. 이때 그는 기존 수도원 예배당을 옥스퍼드의 새 교구 대성당으로 전환했다. 초기 울지 추기경이 구상했던 나머지 학교 건물들은 고딕 양식에 고전주의적 요소가 가미된 형태로 이후 수십 년을 더 거쳐 완성됐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증축과 개조를 거쳤다. 1681년부터 1682년까지 크리스토퍼 렌 경이 설계한 종탑이 건설됐으며, 18세기 초에는 엄격한 팔라디오 양식의 펙워터 쿼드랭글(사각형 모양의 건물들로 둘러싸인 안뜰 공간)이 추가됐다.(위키 백과에서 부분 펌)

사진속 크라이스트 쳐치 건물에 입장하면
대학 측에서 제공하는 유선 수신기를 받으며,
한국어로 건물에 대한 설명이 리시버를 통하여 들을수 있다..

본관 건물에 입장하면 넓은 정원에 정사각형 거대한 건축물이 일행을 반긴다.
(동영상을 찍었는데, 티스토리 측에서 허락치 않아 보여드릴수 없음이 아쉽다)
톰 쿼드 (Tom Quad)로 불리는 The Great Quadrangle로, 옥스퍼드에서 가장 큰 Quad (Quadrangle)로 대학 건물로 둘러싸인 사각형의 정원이 나온다, 1520년대에 공사가 시작되었지만 1680년대에 톰 타워와 함께 완공되었는데. Quad 가운데에는 메큐리 동상이 있는 작은 분수대가 있다. 톰 쿼드를 둘러싸고 있는 건물에는 강의실, 연구실 등이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의 팩워터 쿼드에 위치한 새 도서관은 거대한 코린트식 기둥(고대 그리스 로마 건축의 3대 기둥 양식. 상단부에 화려한 잎사귀 장식이 특징)을 갖추고 있어, 기존의 고딕 양식에서 벗어나 팔라디오 양식을 따르고 있다. 이 건축 양식은 베네치아 출신 건축가 안드레아 팔라디오에 의해 발전된 것으로,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신전에서 볼 수 있는 대칭성과 원근법을 기반으로 한다. 성직자이자 건축가, 작곡가, 고전학자였던 헨리 올드리치가 18세기 초에 이 건물을 설계했다.

크라이스트 쳐치 칼리지 2층에 오르면 거대한 식당모습이 나온다...
사진 속 건물은 Christ Church 의 유명한 "그레이트 홀(Great Hall)" 이다.
현재 주된 용도는 학생들과 교수들이 함께 식사하는 대식당(Dining Hall) 이란다.

건물에 대한 특징은 1520년대에 만들어진 튜더 양식의 홀로 옥스퍼드에서도 가장 크고 화려한 식당 중 하나이며, 벽면에 역대 유명 인물들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맨 끝 높은 자리(High Table)는 교수·학장 등이 식사하는 자리로 지금도 학생들의 정식 만찬(Formal Hall), 연회, 행사 등에 사용되며, 이 홀이 영화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속 호그와트 대식당의 모델로 알려져 있다. 사진에 보이는 긴 테이블과 조명, 높은 천장, 초상화들이 바로 그 전통적인 대학 식당 분위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습이다.

지금도 이곳에서 교수와 학생들이 식사를 할 때 교수들은 학생들보다 높은 자리에서 식사를 한다. 교수들이 식사를 하는 테이블 뒤로는 이 학교를 지은 헨리 8세의 초상화(중앙에 제일 큰 사진)와 그의 딸인 엘리자베스 1세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그레이트 홀에 걸려 있는 초상화는 이 학교의 졸업생이거나 관련이 있는 사람들의 초상화이다.

Christ Church 건물 내부 식당 옆에 있는 사진속 성당으로 입장하였다.
이 성당은 University of Oxford 안에 있는 매우 유명한 성당이며, 동시에 대학 칼리지인 Christ Church 의 예배당 역할도 한다. 높은 아치형 천장과 기둥, 고딕 양식의 섬세한 천장 장식, 중앙 제단 뒤의 스테인드글라스, 긴 목재 좌석(합창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도 실제로 미사와 예배가 열리는 성공회 성당이다.
학생들의 입학·졸업 관련 예식, 음악회, 합창 공연 등이 열르며, 옥스퍼드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이며, 중세 건축과 종교 예술을 보기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으로 유명한 성가대(Choir) 활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이곳은 영화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시리즈의 분위기에 영감을 준 장소 중 하나로도 유명한 곳이다.

유명한 성당에 왔으니, 인증샷은 기본(모두가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특히 이곳은 학생들의 입학·졸업 관련 예식, 음악회, 합창 공연 등이 열리며, 옥스퍼드 대표 관광지 중 하나로 중세 건축과 종교 예술을 보기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으로 유명한 성가대(Choir) 활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 카팩스 타워(시계탑) -
카팩스(Carfax)라는 이름은 타워가 서있는 교차로의 이름으로, 프랑스어로 교차로, 십자로라는 뜻의 단어에서 나온 것이다. 옥스포드 시내 중심에 위치하며, 13세기에 지어진 성 마틴 교회의 부속 건물 중 하나이다. 교회의 다른 건물은 모두 소실되었지만, 현재 이 타워만 남아 있다. 타워는 22미터 높이며, 내부에 있는 계단을 통해 꼭대기에 서면 옥스퍼드 시내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속 카펙스 타워(Carfax Tower)는 옥스포드 대학 근처에 있는 시계탑으로...
타워의 동쪽 면에는 성 마틴 교회에 있던 시계를 본떠 만들어진 아름다운 시계로
매 15분마다 두 개의 소년 인형이 벨을 울려 쿼터보이(quarterboy)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내부에 들어가면 시내를 조망할수 있는데, 이번 여행엔 내부 입장이 아니라서...무척 아쉬웠다)

카팩스 타워(시계탑) 관람을 마치고....
중식을 위하여 유명 맛집을 찾아 근처 식당으로...
- 피시 앤 칩스(Fish and Chips) -
영국의 대표 음식 피시 앤 칩스는 1860년대 동유럽 출신 유대인 조셉 말린이 흰 살 생선과 감자칩을 함께 튀겨 가난한 노동자들에게 팔던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 당시 노동자들은 육체노동으로 힘들었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은 피시 앤 칩스가 인기가 있었다. 이후 이 열풍을 따라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들이 스코틀랜드(Scotland), 웨일스(Wales), 아일랜드(Ireland)에 피시 앤 칩스 가게를 열었고, 피시 앤 칩스는 영국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식당안으로 입장하였다(이곳은 식당 뒷문 모습)
(사실 영국 음식은 맛없기로 유명한데, 과연 어떨까 걱정반 기대반으로.,..ㅋ)

사진속 피시 앤 칩스는 대구나 가자미와 같은 흰 살 생선에 튀김옷을 입혀서 기름에 튀긴 다음 감자튀김과 함께 먹는데. 영국에서는 보통 소금이나 식초를 곁들여 먹고 레몬 소스나 타르타르소스를 추가해서 먹기도 하며, 스코틀랜드에서는 브라운소스를 곁들여 먹기도 한다.(일행과 함께 피시 앤 칩스로 중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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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츠월즈(Cotswolds) -
코츠월즈(Cotswolds)는 영국 중남부에 위치한 전원 지역으로,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골 풍경을 간직한 곳 중 하나로 손꼽힌다. 완만하게 펼쳐진 구릉지대, 따뜻한 색감의 벌꿀빛 석조 건물, 전통적인 농가와 정원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마을을 걷는 듯한 인상을 주는 곳으로. 이곳은 1966년 영국 정부에 의해 ‘지방풍경보호구역(Area of Outstanding Natural Beauty, AONB)’으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에도 이름을 올릴 만큼 자연과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다. 런던, 옥스퍼드, 브리스톨 등 주요 도시에서 접근성이 좋아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고, 느긋한 시골 마을을 따라 며칠간 여행하기에도 적합한 지역이다.
코츠월즈의 매력은 단순히 아름다운 경치에만 있지 않다. '버포드(Burford)', '바이버리(Bibury)', ‘버튼 온 더 워터(Bourton on the Water)’, ‘스토 온 더 월드(Stow on the Wold)’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마을들이 지역 전역에 흩어져 있어, 여행자들은 다양한 풍경과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전통 시장, 골동품 상점, 고성(古城), 정원, 역사적인 교회 등 볼거리도 풍성하며, 현지 농산물과 수제 음식, 잉글리시 티를 즐길 수 있는 작은 카페와 레스토랑들도 방문객에게 큰 즐거움을 준다. 코츠월즈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고유의 조용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특별한 지역이다. 바쁜 도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평화로운 영국의 시골 정취를 느끼고자 한다면, 코츠월즈는 그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켜 줄 것이다.

위 설명대로 코츠월즈는
1)'버포드(Burford)', 2)'바이버리(Bibury)',
3)‘버튼 온 더 워터(Bourton on the Water)’,
4)‘스토 온 더 월드(Stow on the Wold)’ 4구역으로 나눠지는데,
우리 일행은 그 중 "버튼 온 더 워터(Bourton on the Water)"를 투어 하였다.


코츠월즈는 영국 중남부에 펼쳐진 아름다운 구릉 지대로, 전통 시골 풍경과 고풍스러운 마을들로 유명하며, 특히 건물 외벽에 사용된 황금빛 석회암(Cotswold stone) 때문에 마을 전체가 따뜻한 색감을 띠는 것이 특징으로, 버튼 온 더 워터(Bourton-on-the-Water)마을 답게 위 사진속 건물에 “Bourton Merchants” 상점 이름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 마을 "버튼 온 더 워터(Bourton-on-the-Water" 는
‘코츠월즈의 베네치아’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수로와 낮은 돌다리로 유명한 관광지이다.
마을 중심을 흐르는 윈드러쉬 강(River Windrush), 그리고 이를 가로지르는 낮은 돌다리가 이 마을의 전형적인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코츠월드는 영국 중서부의 약 100여 개가 넘는 작은 마을들을 통칭하는 지역으로, 영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전원 마을로 꼽힙니다.

버튼 온 더 워터는 마을 한복판을 흐르는 얕고 맑은 윈드러쉬 강 덕분에 '코츠월드의 베니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강 주변의 넓은 잔디밭과 벤치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휴식처이다... 아내가 벤치에 앉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이곳에서 살고 싶어하는 것은 아닐까?... 왠지 불안하기까지 한다...ㅋ.



사진 속 'The Rose Tree' 는 작은 레스토랑으로 오래된 전통 가옥들이 즐비하다
현재는 카페, 레스토랑, 부티크 숍으로 운영되고 있어 중세 영국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꼽히고
600년 전 중세 영국 가옥들이 모인 것으로 유명한 곳으로
한국으로 치면 안동 하회마을이나 경주 양동마을 격이란다.

코츠월즈(Cotswolds) 입간판 앞에서...
중세 시대 분위기가 남아 있는 작은 마을들, 완만한 언덕과 목초지 풍경, 전통 석조 주택과 교회, 영국 전원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자주 사용되며, 특히 한국 여행자들에게는 “영국에서 가장 동화 같은 풍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런던에서 당일치기나 1박 여행으로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코츠월즈에 있는 작은 가계안에서...
영국의 유명한 Royal Albert 그릇을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들 장난감, 소품, 생활용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영국 제품들이 비싸서...ㅋ


코츠월즈 마을 한켠에 작은 상점들이 있는데...
손녀들 선물을 구입한다고 들어 가더니.... 너무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는단다...ㅋ


일행과 함께 약 2시간 동안 코츠월즈의 "버튼 온 더 워터" 마을을 구경하고
근처 전용 차량이 있는 곳으로 향하면서,... 영국 여행 1편을 마칩니다...
영국 여행 다음(2편)은
옥스포드에서 전용 버스로 1시간 30여분 북쪽으로 달려...
셰익스피어의 고향 "스트래퍼드 어폰 에이본"에서 시작합니다...
세기의 문호 셰익스피어, 영국의 자존심 셰익스피어 생가를 방문한 이야기입니다.
외국 여행도 힘들지만 다녀온 후 여행기를 쓴다는 것도 만만치 않다..
누군가 여행기 꼭 써서 제출하라고 했다면?...멱살잡이라도 하고 싶다..ㅋ
여행내내 가이드 떠드는 소리를 귀담아 들어야 하고, 사진도 열심히 찍어야 하고,
여행지에 관한 자료를 인터넷에서 검색해야 하고, 그 내용을 옮겨 적는 것도 쉽지 않다.
요즘은 복사(드래그 해서 옮기는 것)도 못하게 묶여 있으니 그 방대한 내용을 글로 써야 하니,
할배가 독수리 타법으로 컴퓨터 좌판을 하나하나 쳐서 글을 옮기는게 말처럼 쉽지 않다...ㅋ
옆에서 아내가 그 내용을 보고 투덜대며 하는 말, "누가 글 쓰라고 했나?...그냥 사진만 올리셔?"...
그럴까?...찍어온 사진만 이곳에 옮긴다고 벌금 내는 것도, 누가 잡아가는 것도 아닌데?, 그럴까?
알았다... 다음편 부터는 사진만 올릴테니, 보시는 분들께서 사진에 대한 내용은 직접 검색하시길...ㅋㅋ
글쓰는게 힘이 드니, 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잠시 하고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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