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이야기/그림과 사진 63

부산 화명동 장미마을에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

5월은 장미의 계절이다. 집 주변 장미정원에 탐스런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 장미꽃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을것이니 생략합니다.. 자 ~~ 그럼 핸드폰으로 찍은 아름다운 장미꽃 구경하러 가보입시다.. Play하시면 "장미"노래 들을수 있습니다. 화명 장미마을(장미정원)은 약 18,000 평방메타(약 5,440평)정원에 60여종의 장미가 있다. (원래 이곳은 부산 북구청 신청사 후보지였다고 한다..) 장미꽃은 여러해살이 관목 또는 덩굴식물로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향기가 나는 아름다운 꽃으로 많은 종들이 거의 전세계에서 재배되고 있다. 꽃은 흔히 흰색·노란색·오렌지색·분홍색·붉은색을 띤다. 줄기에는 가시가 있으며, 잎은 깃털 모양으로 갈라진 겹잎이다. 약간 넓은 타원형의 잔잎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집에서 키우던 "행운목"(일명 ; 물나무) 꽃을 피우다

가정의 달, 5월이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성년의 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등 그 어느 달 보다 5월은 행복하고 따뜻하고 즐거운 달이다..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빌어본다.. 집에서 키우던 행운목(일명 물나무)이 꽃을 피웠다. 한(1)가지가 아니라, 무려 세(3)가지에서 꽃을 피웠다. 18년 전 구입한 행운목으로 7년전에 꽃을 피우더니... 금년 4월 중순부터 꽃대가 봉긋히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자 ~ 그럼 행운목의 아름다운 꽃을 구경하러 갑시다. 4월 14일, 18년전 아파트 입주하면서 근처 꽃집에서 구입한 행운목으로 위에 꽃대가 보이기 시작한다 (아래 사진 참조) 4월 16일... 꽃대가 한 가지인줄 알았더니, 무려 세 가지에서 봉긋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아래 사진은 3..

부산 화명동 장미마을에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고 하더니 집 근처 화명 장미마을에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 화명장미공원은 5,700여평의 공원 부지에 50여종의 장미꽃이 활짝 피었으나 금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매년 개최하던 "장미마을 축제"가 취소되어 아쉬움을 더하는듯 하다. 장미마을에 조금 일찍 찾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다.. 꽃봉오리가 없이 꽃들이 너무 활짝 피었다. 코로나 사태로 몇일간 블러그(Blog)를 관리하지 않았더니, Daum측에서 양해도 없이 블러그를 새로운 시스템으로 바꿔 버렸다. 새로운 시스템을 사용해 보니 예전 시스템만 못해 불편한 점이 많다 그래서 예전 시스템으로 환원해 달라고 했더니 그럴수 없단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바꿨다면, 그에 따른 불편함이 없어야 하는데.. 물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만...그런게 더욱..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와 함께...

어제(9월 23일)가 추분(秋分)이였고 조석(朝夕)으로 션해지면서 알레지 비염 증상을 보이니 어느듯 가을이 성큼 닥아왔음을 알수 있을것 같다. (봄, 가을 환절기에 알레지 비염이 심하다) 집 앞 "화명생태공원"에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 구경을 갔다.. 흐트러지게 핀 코스모스... 씨 뿌리고 전..

부산 화명동 화명장미공원에 "수양벚꽃"이 활짝 피었다..

꽃의 계절 봄이 왔다. 집 주변 장미공원 벚나무에 꽃봉우리가 맺히더니 오늘 다시 공원을 찾았더니 "수양벚꽃"이 활짝 피어있다. (음악을 들으면서 감상하세요) 집 근처 장미마을(공원).. 이곳에서 매년 5월엔 장미축제가 열린다. 공원의 면적은 알수 없지만 이곳은 부산 북구청사 건립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