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삶의 흔적들98

친구 농장에서 매실을 따서 매실장아찌를 담다.. 지난달(6월)말 쯤 친구가 밀양으로 매실을 따러 오란다. "매실철이 지났는데?"...했더니, 밀양은 기온 차이로 조금 늦게 매실을 수확한단다. 그래서 집 근처에 사는 다른친구와 함께 동부인하여 밀양으로 달렸다. 밀양 친구집 풍경(이 친구집에 자주 왔다...ㅋ) 텃밭에는 옥수수, 고추 마늘, 배추 상추 오이 등이 자라고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있게 삶아진 오리백숙에 매술주(酒)로 입가심을 하였다. 오리백숙에 능이, 송이 등을 넣어 끓였으니, 그 맛이 꿀맛이였다. (찍사노릇을 하다보니 내 모습은 없다...ㅋ) 사진 설명을 하려니 입안에 침이 고여서, 뭐라 설명할수 없다... 특히 오리백숙 국물맛이 끝내 주었다...ㅋ 찍사 모습이 없다고, 아내와 다정한척..ㅋㅋ 친구집 2층에서 쎌카로.. 중식을 .. 2022. 7. 11.
동현아! , 멋진 청년이 되어 다시 만나자!! 봄을 알리는 우수 경칩이 지나니, 근처 공원에 봄꽃이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향긋한 봄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오늘 우리집 주변에 있었던 이야기를 적어본다, 이야기속 아이 이름은 가명 임) 약 3년 전 옆집에 젊은 부부가 이사 왔었다. 10살된 아들과 7살 딸이 있는 다복한 맞벌이 부부였다.(지금은 13살 되었음) 이사온 날 저녁에 40대 중반의 남편이 아들을 대리고 우리집에 인사차 왔는데, 기억 나는게 비닐 봉다리에 밀감을 20여개쯤 담아서 초인종을 누른다. (이럴때 통상 밀감 1BOX쯤 가져 오는데....그래서 더 기억에 남았던가 보다) 그후 EV에서 종종 만나면 깍듯이 인사도 하고, 사람이 착해 보였는데... 한가지 아쉽다면 젊은 사람이 몸에서 담배 냄새가 나는게 눈살을 찌뿌리게 했다. 아.. 2022. 3. 12.
답답혀..(폰으로 작성한 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외출시 마스크는 필수고, 4인 이상 모임도 할수 없고 식당 출입도 쉽지 않으니... 언제쯤 일상생활이 가능할까?..답답혀! PS : 연습삼아 핸드폰으로 blog에 사진과 글을 작성하여 올려본다.. 그런데, 사진 한장 한장에 대한 설명(사진 밑에)을 할수 없고, 글을 수정하였더니... 올렸던 사진들의 순서가 뒤바뀐다... 2021. 4. 24.
월간 "공무원연금(지) 3월호"에 내 사진이 실렸다. 오랫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다. 한동안 쉬었더니 지인분들이 내 안부를 궁금해 하던차, 설상가상 코로나까지 야단법석이니 걱정이 되었던가 보다. 염려해주신 분들에게 무탈함을 전하며,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달(2020년 2월), 월간 공무원연금(지) "나의 인생샷"에 응모했더니 이.. 2020. 3. 12.
♥♣♥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2019년(기해년)을 보내며...♥♡♥ 새 달력을 책상 앞에 걸은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2월 마지막 달, 2019년 종착역에 와 있습니다. 한 해가 얼마나 빠른지 예전엔 기차를 탄 기분이였다면 나이든 지금은 하늘을 나는 제트기를 탄 기분입니다. 2019년을 보내면서 즐거웠고 가슴벅찬 순간들, 그리고 아쉬웠던 일들을 떠 올리.. 2019. 12. 12.
부산 사하구 다대동 아미산(234.1m) 둘레길에서.... 2018년 11월 27일(화) 화요산행 팀과 부산 사하구 다대동 "아미산(234.1m) 둘레길"을 걸었다. (참고 ; 다대포 아미산 둘레길을 선택한 이유는 요즘 한창 물이 오른 "방어회"를 먹기 위함이였다) 오전 10;00 부산지하철 1호선 "낫개역"에서 만나 위 지도 "서림사"에서 산행을 시작, 아미산 둘레길을 3.. 2018.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