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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240

친구 농장에서 매실을 따서 매실장아찌를 담다.. 지난달(6월)말 쯤 친구가 밀양으로 매실을 따러 오란다. "매실철이 지났는데?"...했더니, 밀양은 기온 차이로 조금 늦게 매실을 수확한단다. 그래서 집 근처에 사는 다른친구와 함께 동부인하여 밀양으로 달렸다. 밀양 친구집 풍경(이 친구집에 자주 왔다...ㅋ) 텃밭에는 옥수수, 고추 마늘, 배추 상추 오이 등이 자라고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있게 삶아진 오리백숙에 매술주(酒)로 입가심을 하였다. 오리백숙에 능이, 송이 등을 넣어 끓였으니, 그 맛이 꿀맛이였다. (찍사노릇을 하다보니 내 모습은 없다...ㅋ) 사진 설명을 하려니 입안에 침이 고여서, 뭐라 설명할수 없다... 특히 오리백숙 국물맛이 끝내 주었다...ㅋ 찍사 모습이 없다고, 아내와 다정한척..ㅋㅋ 친구집 2층에서 쎌카로.. 중식을 .. 2022. 7. 11.
동현아! , 멋진 청년이 되어 다시 만나자!! 봄을 알리는 우수 경칩이 지나니, 근처 공원에 봄꽃이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향긋한 봄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오늘 우리집 주변에 있었던 이야기를 적어본다, 이야기속 아이 이름은 가명 임) 약 3년 전 옆집에 젊은 부부가 이사 왔었다. 10살된 아들과 7살 딸이 있는 다복한 맞벌이 부부였다.(지금은 13살 되었음) 이사온 날 저녁에 40대 중반의 남편이 아들을 대리고 우리집에 인사차 왔는데, 기억 나는게 비닐 봉다리에 밀감을 20여개쯤 담아서 초인종을 누른다. (이럴때 통상 밀감 1BOX쯤 가져 오는데....그래서 더 기억에 남았던가 보다) 그후 EV에서 종종 만나면 깍듯이 인사도 하고, 사람이 착해 보였는데... 한가지 아쉽다면 젊은 사람이 몸에서 담배 냄새가 나는게 눈살을 찌뿌리게 했다. 아.. 2022. 3. 12.
여수 10대 대표 섬 선정 - 금오도·오동도·거문도 여수시, 10대 대표 섬 선정…“아름다운 365개 섬의 재발견” 여수의 365개 섬을 대표하는 10대 섬으로, 1위 금오도, 2위 오동도, 3위 거문도가 선정됐다. 돌산도, 낭도, 백도, 사도, 하화도, 장도, 여자도도 10대 대표 섬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여수 대표 10대 섬’ 선정은 세계 최초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도시인 여수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1위에 선정된 남면 금오도는 트레킹하기 좋은 명품 탐방로이가 있으며, 2위 오동도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곳이다. 3위 거문도는 신이 내린 천혜의 비경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10대 섬 선정 조사는 지난 11월 3일부터 3주간 진행했으며, 전문가 1차 의견 수렴을 토대로 시민과 공무원 등 약 2,000여 명이 참여.. 2022. 1. 3.
손녀들 피아노 경연대회에 참석하였다 1개월 전 손녀들에게서 전화가 왔었다. "할아버지 할머니 11월 20일 피아노 경연대회에 오세요?" 할일없는 할배와 할미가 그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드디어 그날이 왔으니, 손녀들도 볼겸 대전으로 출발하였다. 대전역에 도착, 지하철을 이용하여 손녀가 사는 동네를 찾아간다. (승용차 집에 두고 기차 타고 가니 이렇게 편하고 좋을줄이야~~ㅋㅋ) 손녀 사는 동네에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이 가을이 왔음을 알린다. 정부대전청사 근처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한국아트 음악콩쿠르가 열리고 있었다.(피아노 경연장) 경연대회 방청석 전경 경연 시작땐 사진처럼 한가 했으나 이후 방청석을 가득 메웠다. 참가번호 74번 김빛나 피아노 경연(초등 3학년, 작은 손녀) 곡명 ; Stephen heller Op. 45, No... 2021. 11. 22.
답답혀..(폰으로 작성한 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외출시 마스크는 필수고, 4인 이상 모임도 할수 없고 식당 출입도 쉽지 않으니... 언제쯤 일상생활이 가능할까?..답답혀! PS : 연습삼아 핸드폰으로 blog에 사진과 글을 작성하여 올려본다.. 그런데, 사진 한장 한장에 대한 설명(사진 밑에)을 할수 없고, 글을 수정하였더니... 올렸던 사진들의 순서가 뒤바뀐다... 2021. 4. 24.
월간 "공무원연금(지) 3월호"에 내 사진이 실렸다. 오랫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다. 한동안 쉬었더니 지인분들이 내 안부를 궁금해 하던차, 설상가상 코로나까지 야단법석이니 걱정이 되었던가 보다. 염려해주신 분들에게 무탈함을 전하며,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달(2020년 2월), 월간 공무원연금(지) "나의 인생샷"에 응모했더니 이.. 2020.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