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제주올레(길) 29

제주올레 - 제 21코스 (하도 ~ 종달 올레)걷기 후, "제주올레 완주증서"를 받다.

제주를 걸어서 한바퀴... 제주올레 끝을 향하는 마지막 여정... 드디어 제주도를 한바퀴 돌아와 마지막 구간에 섰다.. 위 지도를 보고 있으려니 벅찬 감회가 밀려온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라고 하더니 드디어 그 끝에 서 있다. 제주의 추자도, 우도, 가파도, 정겨운 이름들이 떠오른다 "세상의 모든 끝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한다" 했으니, 난 또 다른 시작을 꿈꾸어 본다. 2018년 4월 11일, 제주올레 1코스를 시작해서 6코스까지, 그해 5월 23일 부터 29일까지 제 7코스에서 10코스까지, 올해 4월 25부터 5월 8일까지 제주올레 11개 구간을 걷고 올 가을, 11월 4일 부터 오늘까지 마지막 구간을 걸었으니 제주에 4번 와서 제주올레 26개 구간(425Km)을 완주할수 있었다. 2019년..

제주올레 - 제 14-1코스(저지마을 회관 ~ 오설록 녹차밭) 걷기.

제주올레 제 14-1코스 (저지마을 회관 → 오설록 녹차밭)를 걷는다. 저지리 마을회관에서 오설록 녹차밭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무성한 숲의 생명력, 초록의 힘을 느끼는 "곶자왈"을 지난다. 위 지도에서 처럼 저지마을에서 시작하여 밭과 숲으로 이어진다. 퐁낭쉼터 등을 지나면 말들이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