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공통점
ㅇ "넌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준다.
ㅇ 꿈과 인생에 대한 희망을 품게 한다.
ㅇ '사랑'만이 아닌 '존경'이 바탕을 이룬 부모 자식 관계를 만든다.
ㅇ '다른 아이에게 지지마라'가 아니라 '자신에게 지지마라'고 가르친다.
ㅇ 부정적인 말과 감정을 버린다.
ㅇ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ㅇ 넓은 시야를 키우기 위해 '여행'을 시킨다.
ㅇ '특별훈련'이 아니라 '보조'해준다.
ㅇ 스스로 공부하는 자세를 길러준다.
ㅇ 품성교육으로 지적능력까지 향상시킨다.
ㅇ 흔들림 없는 단호한 태도를 취한다.
ㅇ '자유'는 허용하되 '방임'은 용납하지 않는다.
ㅇ 떼쓰는 아이의 기분을 맞춰주지 않는다.
ㅇ 양보하는 마음과 생각하는 법을 놀이 속에서 가르친다.
ㅇ 아이의 목표에 귀를 기울인다.
ㅇ 독서의 중요성을 더욱 일깨워준다.
ㅇ 순서를 정해 가정의 질서를 재확인한다.
ㅇ 아이의 존재를 인정하고 칭찬한다.
ㅇ 꾸중은 1분 이내에 한 번만 한다.
ㅇ 태교 단계부터 '마음의 교육'을 시작한다.
ㅇ 식생활에서는 물과 소금 그리고 '콩참미야생버근'을 기억한다.
(콩류,참깨,미역,야채,생선,버섯,뿌리채소)
ㅇ "어제는 못했지만 오늘은 해냈구나. 정말 대단해."라고 매일 감동한다.
ㅇ '자상함'과 '과잉보호'를 분명하게 구별한다.
ㅇ 아이에게 사소한 부탁을 하여 칭찬거리를 만든다.
* 시치다 마코토의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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