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가 멀해 줬다고 나~가 요로코롬 먼 말을해 뿌렀길래 나~가 요로코롬 그말을 자꼬 생각흔다요? 전생에 먼 인연이 있길래 나가 요로코롬 끊지를 먼 도움을 줘길래 나가 요로코롬 당신흔테 기대뿐다요? 먼 칭찬을 했길래 나가 요로코롬 당신은 암것도 안흥거 맨킨디 어쩐다요. 사랑 흔갑소~ 이? 언추리 꽃을 나 맘을 쪼까 알아주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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