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 경화역앞에서...
2016. 5월 중순경
금정산 산행 후 하산하다가
예전에 접지른 발목을 다시 접지르고
설상가상 허리까지 다쳐 몇개월 쉬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많이 치료가 되었지요)
몇개월 쉬는 동안
주변분들이 불러그를 공개할 것을 종용하여
그 성화에 못이겨 오늘 공개하였기에 인사드립니다.
다시 불질을 하려하나
예전만큼 열심히 하지 못할것 같아...
불친들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셨으니,
차 한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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