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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삶의 흔적들

몇 개월간 쉬었습니다..

by 삼도갈매기 2016. 10. 12.

 

 

 

경남 진해 경화역앞에서...

 

 

 

 

2016. 5월 중순경

금정산 산행 후 하산하다가

예전에 접지른 발목을 다시 접지르고

설상가상 허리까지 다쳐 몇개월 쉬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많이 치료가 되었지요)

 

 

몇개월 쉬는 동안

주변분들이 불러그를 공개할 것을 종용하여

그 성화에 못이겨 오늘 공개하였기에 인사드립니다.

 

 

다시 불질을 하려하나

예전만큼 열심히 하지 못할것 같아...

불친들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셨으니,

차 한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