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변 이야기/웃고 삽시다

그런 빈대 또 없습니다

by 삼도갈매기 2006. 8. 9.

 

 

 

 



 
 
 
이 곳 "시낭시"에 있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의 시를
코믹하게 응용한 것을 듣고 너무도
익살스러워 편집하여 올려 보았습니다. 

'주변 이야기 > 웃고 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모역(驛)을 아시나요??  (0) 2006.09.14
어제밤 우리집에선  (0) 2006.09.02
바람난 남편 길들이기....  (0) 2006.08.06
택시와 할머니  (0) 2006.07.30
성 교육시간에  (0) 200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