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 3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배산(盃山, 256m)" 산행기

부산은 야트막하고 아기자기한 산들이 많은데, 오늘 산행한 연산동 "배산"(盃山, 256m)도 그 중 한곳이다. 예전에 함께 근무했던 직장 동료가 연산동 근처에 사는데, 그 분의 도움을 받아 함께 산행하였다.(산행일 ; 11월 15일) 부산 지하철 연산역(10번 출구)에서 옛 동료를 만나, (연제)문화체육공원에서 산행을 시작,(동네산이라 오르는 곳은 많음) 오늘 산행한 배산 지도. 사진에서 처럼 문화체육공원(현위치)에서 산행을 시작.. 터널 입구에 "여기는 연산동 고분군 입니다" 부산에 반백년 살았는데, 연산동에 터널이 있는것 오늘 처음 알았다. 오늘 배산 산행 안내를 하는 옛 직장 동료.. "이곳은 편백나무가 많아 건강에 좋은 피톤치트가 많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배산(盃山)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

낙동강변길 따라 "화명 기차역"에서 "물금 기차역"까지 걷기

가을이 아쉽게 지나간다. 매년 아쉽지만 유독 금년 가을이 그렇다. 코로나로 인해 친구들과의 모임도 쉽지 않으니, 오늘도 혼자서 길을 나선다. 근처 "화명 기차역"에서 강변길을 따라 "호포역" 경유, 양산 "물금 기차역"까지 걸었다. (거리 ; 약 12Km, 소요시간 ; 2시간 30여분, 기차로 화명역에서 물금역 까지 10분 소요) 예전엔 자주 걸었던 길인데, 최근엔 멀게만 느껴져 불안 했지만 용감하게 길을 나섰다. ("떠나면 만난다, 그것이 무엇이건 떠나면 만나게 된다. 여럿이면 어떻고 혼자면 어떤가?..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했으니...ㅋ) 근처 화명 기차역을 찾아가는 길도 사진에서 처럼 가을이 곱게 물들어 있다. 부산 북구 화명동에 있는 "부산어촌민박물관" 앞을 지나고... "화명 기차역" 도착..

경남 양산시 "황산공원" 꽃구경 나들이

경남 양산시 물금리에 있는 "황산공원"에 꽃구경 갔다. 황산공원은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걸어서도 갈수 있는데, 오늘은 집근처 화명역에서 기차를 타고 물금역에 도착(약 7분 소요) (사실은 2일 후 친구들과 함께 황산공원을 가기 위해 사전 답사차 갔었다..) 물금역 도착. 역사에서 나와 좌측 전망대 육교를 건너면 "황산공원"이다 (집에서 이곳까지 걸으면 약 13Km, 몇번 걸었던 기억이 있다) 황산공원 안내도 낙동강변에 위치한 187ha 크기를 자랑하는 대규모 강변공원으로 봄, 가을 경남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야생화단지가 있으며, 캠핑장, 선착장, 자전거길, 야구장, 축구장, 미니 기차 등다양한 여가생활 시설들이 잘 가추어져 있어 삶의 여유와 문화, 레져를 즐길수 있는 공간이다. 황화 코스모스, 노란색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