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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이야기/웃고 삽시다

난...이렇게 산다우...ㅎ

by 삼도갈매기 2007. 7. 15.



    <제 아내 윤경씨의 최근 모습임다>

 

윤경씨 !!

우짜다가 이렇게 되었소??

 

늘씬하던 몸띵이는 워디로 가고

모 아짐씨처럼 새우깡만 먹더니

이기 뭐요??

 

아이구...부산갈매기 숨도 못쉬고

질식사 할것 같은디..

 

뉘 없수?..

날 좀 살리주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