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부산,경남여행

임인년(2022년) 새해 첫날, 부산 금정산 산행

삼도갈매기 2022. 1. 3. 15:52

 

오랫만에 블러그(Blog)에 글을 올려본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매년 맞이하는 새해지만 금년엔 뭔가 좋은 일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다..

새해 첫날, 부산의 명산 금정산(金井山)을 산행하였으니, 그 내용을 사진과 함께 남긴다.

(산행코스 ; 산성마을 출발 - 국청사 - 북문 - 고당봉 - 북문 - 원효봉 - 4망루 - 동문 - 산성마을)

 

 

참고 ; 금정산(金井山)은 부산광역시 금정구·북구와 양산시 동면과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이 산을 따라서 부산광역시와 양산시의 경계가 결정되며, 가장 높은 지점은 고당봉은 801.5 미터이다.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하며 주말에 많이 온다. 정상은 케이블 카를 통해서 갈 수 있다. 다양한 등산로가 있는데, 명륜역 근처의 금강공원에서 올라가거나, 온천장역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산성마을로 가거나 화명역수정역덕천역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산성마을로 가는 방법이 있다.(위키 백과사전에서 부분 발췌)

 

산성행 마을버스(북구 덕천동 출발)를 이용하여,

산성마을(금정구 금성동)에서 하차, 금정산 북문 방향으로 걷는다.

(산성마을은 위 사진에서 처럼 산성막걸리로 유명한 곳이다)

 

금정산 국청사(國淸寺) 앞을 지난다.

국청사는 신라시대 의상대상가 창건한 천년 고찰이다.

이정표에서 보듯, 3.1Km거리에 있는 북문 방향으로 걷는다.

 

위 사진속 산등성이 오른쪽 방향에

부산의 최고봉 금정산 고당봉(801.5m)이 보인다.

새해 첫날이지만 춥지않고 바람도 불지않고 날씨까지 청명하다.

 

산성마을에서 데략 1시간쯤 소요되어

위 사진속 금정산 "북문(北門)"에 도착(이곳에서 가볍게 점심을 해결하고...)

약 900m 거리에 있는 금정산 고당봉으로 향하였다.

 

북문에 대한 설명

(예전에 찍어둔 사진으로, 글을 쓰려니 귀찮아서....ㅋ)

 

부산의 최고봉 금정산 "고당봉(姑堂峰 801.5m)"에 도착..

이곳에 오르면 부산 시가지는 물론 김해평야까지 한눈에 조망된다.

 

새해 첫날 부산의 최고봉 금정산 고당봉에 오르니 가슴이 벅차고 감회가 새롭다...ㅋ

 

 

고당봉은 금정산의 주봉으로 해발 801.5m이다. 고당봉에는 고모당이 자리하고 있으며, 금샘은 고당봉 동쪽에 위치한 화강암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다. 대천천은 금정산 고당봉 아래 북문재에서 발원하는 하천으로 낙동강으로 흘러든다.(부산역사문화대전에서 부분발췌)

 

오랫만에 산행했더니, 갈매기 할배 힘든 기색이 역력하다...ㅋ

그런데 할배 모습이 좀 이상하다...ㅋ

 

 

고당봉 정상 주변 풍경으로....

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으려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금정상 고당봉 정상에서 바라다본 낙동강과 김해풍경

사진속 멀리 가덕도와 부산신항이 보인다...

 

고당봉 정상에서 바라다본 해운대 풍경..

(사진속엔 보이지 않지만, 대마도가 아스라히 보였으니, 대마도가 우리땅임이 확실하다)

공당봉에서 하산하여 산등성이를 따라 계속 걷는다.

 

고당봉에서 북문을 경유해 계속 걷다보면 사진속 "원효봉(687m)"을 만난다.

원효봉은 부산에서 해돋이로 유명한 곳 중 한곳으로 멀리 동해바다가 보이는 곳이다.

 

원효봉을 지나서 제 4망루쯤에서 해운대 방향을 조망해 본다.

사진속 높은 건물이 부산 해운대 쎈텀시티 전경.

 

"금정산 동문(東門)" 도착.

 

동문은 금정산 주능선의 해발 415m의 고개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망이 뛰어나다.

동문은 1870년 10월에 준공하였고, 금정산 고개 400m고지에 있는 성문이다.

문폭은 3m, 홍예의 높이는 3.4m이다(인터넷에서...)

 

동문에서 600여m거리에 있는 산성마을버스 정류까지 걸어서 내려왔다.

이곳에서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집으로 향하며, 오늘 산행을 마쳤다.

(산행 거리 10.8Km, 산행시간 4시간 30여분)

 

 

참고 ; 금정산에는 금정산성이 있으며, 산성의 길이는 18,845m로 4대 성문과 망루가 함께 있다.

4대 성문(동문, 서문, 남문, 북문)은 빼어난 산세가 함께 어우러져 그 자체가 천연 요새이다, 

등산객과 행락객, 산악인들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으며, 금정산의 보배이자 부산시민의 자랑이다.

 

 

오늘 부산 금정산 산행 내역을 위 동영상으로 잠시 감상하세요,

코로나19가 어서 물러가기를 기대하면서,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년간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 하지만 

희망찬 미래를 믿고 열심히 도전하며,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제 블방을 찾아주신 모든분들, 만사형통하시어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