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었다
하루가 다르게 귀엽고 예쁜짓을 한다
손주를 키워보지않았다면 아마도 이런 기쁨을 모르겠지?
예방 접종을 하기위해서
엄마품에 안겨서 현관문을 나서는 손주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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