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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우리집 보물

손녀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었다.

by 삼도갈매기 2010. 11. 30.

 

 

                 손주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었다

             하루가 다르게 귀엽고 예쁜짓을 한다

             손주를 키워보지않았다면 아마도 이런 기쁨을 모르겠지?

 

 

 

 

 

 

 

 

 

 

 첨부이미지


 

 

예방 접종을 하기위해서

엄마품에 안겨서 현관문을 나서는 손주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