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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우리집 보물

5살 손녀의 재롱 - 메리크리스마스

by 삼도갈매기 2014. 12. 20.

 

 

 

 

 

5살된 손녀가 크리스마스 즈음에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재롱하는 모습들..

 

 

어릴땐 그렇치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부끄러워 하며 자꾸 뒤로 숨는다.

할배를 닮아서 그럴까?...녀석이 크면 조금 나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