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된 손녀가 크리스마스 즈음에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재롱하는 모습들..
어릴땐 그렇치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부끄러워 하며 자꾸 뒤로 숨는다.
할배를 닮아서 그럴까?...녀석이 크면 조금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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