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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우리집 보물

천진스러우니, 어이 귀엽지 아니한가?

by 삼도갈매기 2015. 8. 21.

 

 

 

 

 

 

름방학에

손녀들이 부산 외가에 왔다.

 

큰 손녀 6살, 작은 손녀 4살,

재잘거리며 까부는 모습이

천진난만(天眞爛漫)스러우니,

어이 귀엽지 아니한가?

 

 

 

 

 

 

 

 

 

2015년 3월,

큰손녀가 부르는 "코끼리 아저씨"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