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
손녀들이 부산 외가에 왔다.
큰 손녀 6살, 작은 손녀 4살,
재잘거리며 까부는 모습이
천진난만(天眞爛漫)스러우니,
어이 귀엽지 아니한가?
2015년 3월,
큰손녀가 부르는 "코끼리 아저씨"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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