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장거리 여행

전북 순창에 있는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강천산(剛泉山)에서...

삼도갈매기 2018. 11. 7. 11:44







2018년 11월 6일(화요일)

전북 순창군에 있는 "강천산"(剛泉山) 을 다녀왔다.



강천산은 높이 584m. '호남의 소금강'이라고도 한다.

 산은 낮으나 기암절벽과 계곡 및 울창한 숲 등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뛰어나며,

 1981년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총면적 15.7㎢).


절벽의 계곡 사이를 잇는 현수교(구름다리)를 지나 

강천사까지 4㎞의 계곡은 울창한 수림으로 덮여 있어 절경을 이룬다.

주위에 담양호·용소폭포·내장산국립공원 등이 있어 관광개발이 더욱 기대된다. 





지도 오른쪽 매표소에서 시작하여

병풍바위 - 강천사 - 현수교 - 신선봉(정자) - 구장군폭포까지

왕복 4시간쯤(중식시간 포함) 유유자적하며, 곱게 물든 단풍을 구경하였다.





그야말로 "만산홍엽"(滿)...

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으니,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사진속 일행과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강천산 단풍구경을 시작하였다.




초입에 있는 "병풍폭포"를 지난다..

 비단처럼 휘감는 이 폭포는 40m의 높이에서 물폭 15m로 떨어지는 1)폭포와

30m의 높이에서 물폭 5m로 떨어지는 2)폭포로 되어 있는 인공폭포다.

죄인도 이 병풍바위 밑을 지나오면 깨끗해진다는 전설이 남아 있는 폭포란다.





오늘은 평일이라서 그나마 괜찮은데...

주말이나 휴일에는 많은 관광객으로 이 길을 걷지 못한다 하니..








계곡 근처에 앉아 간식 등을 먹는 분들.

주변 단풍에 취해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는 분들.

일행을 잃어버리고 목청껏 이름을 부르는 분들,

천태만상 재미있는 분들의 일상을 보는듯 하다.








핸드폰에 딸린 카메라로 찍었는데,

이 정도로 나왔으니, 일반 카메라가 왜 필요하겠는가?.












돌팔이 찍사 포함 13명의 일행들,

여러장의 사진들을 찍었지만 지면 관계상 단체사진 1장으로..

 











"강천사"(剛泉寺) 사찰전경,

신라 진성여왕 때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경내에는 5층석탑, 연탑암, 삼인대, 비각 등이 있는 사찰이다.













2~30여분쯤 산길을 걸으니

일행 머리위로 사진속 현수교가 보인다.




현수교로 가기위해

가파른 철 계단을 따라 오르니..




 "강천산 현수교"가 나타난다.

총 길이 ; 78m, 폭 ; 1m, 높이 50m에 세워진 현수교..




다리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아찔하다

괴성을 지르는 여자분, 다리를 흔드는 남자분..

남,여 구별없이 모두가 즐거움을 만끽하는 중이다.





현수교를 건넜다.

뒤돌아서 바라다 보니 멋진 모습이다.

일행과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다 보여줄수 없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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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2008년 10월) 어느 멋진날 아내와 이곳에 왔으니..<_span><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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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대(정자)를 찾아 가면서 <_span><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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