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7일(월) "일본 홋카이도"(Hokkaido)를 3박 4일간 여행하였다.
김해국제공항을 출발,
2시간 소요되어 일본 호카이도 "삿포로(市)" (신치토세국제공항)에 도착..
전용버스를 이용 "비바이시"(市)를 경유하여 "소운쿄시"(市)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홋카이도(北海道, Hokkai-dō)는 일본 유일의 도(道)로, 한국 한자음으로 읽어 북해도라고도 한다. 일본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섬으로 홋카이도 인구의 절반이 삿포로시와 그 근교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면적은 약 83,450km²로 도도부현 중에서 가장 넓어서 도쿄도의 약 38배이고, 일본 전체 면적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인구는 약 538만 명으로 일본 총인구의 약 4.2%를 차지하며 전국 8위입니다. 인구 밀도는 69명/km²로 도도부현 중에서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또한 홋카이도는 13년 연속 가장 매력적인 지역 1위, 거주자가 계속해서 거주하고 싶은 지역 1위, 음식이 맛있는 지역 1위, 관광 가고 싶은 지역 1위 등, 다수의 선호도 랭킹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대한민국의 많은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으며 북방 지역에 위치해있다 보니 겨울 관광지 이미지가 있지만 여름도 수요가 많다고 합니다.
홋카이도는 거의 전 지역이 아한대 기후에 속하여 연중 기온이 낮고, 한겨울에는 낮에도 영하인 날이 많으며, 최저 기온은 영하 20도 전후가 되는 등 겨울 추위가 심하기로 유명합니다. 한편, 고위도에 위치하여 태풍과 열대 저기압의 영향을 잘 받지 않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쾌적해서 지내기 좋습니다. 기온이 30도를 넘어가거나 25도 이상의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홋카이도를 간략하게 소개)
김해국제공항 출발 2시간 만에 위 사진 처럼
일본 삿포로 신치토세국제공항에 도착...
신치토세국제공항 근처에서
중식을 해결하기 위해 식당을 찾아가면서...
(사진속엔 잘 보이지 않지만 눈이 제법 내렸던 걸로 기억 됨)
일본식 "돈까스요리"로 중식 해결..
일본 요리답게 상 차림이 아주 간결하다.
쌀밥, 된장국, 돈까스, 단무지 그리고 간장소스...
(너무 맛있었다고 이야기 하면 눈 흘기며 욕 할것 같아서...ㅋ)
일본 홋카이도 지도..
삿포로에서 사진 중앙의 "소운쿄"를 찾아간다..
가는 중간에 "비바이"라는 도시에서 "예술의 광장이라는 [아르테 피아차]를 경유할 예정
비바이 시(市) 도착,
비바이시(일본어 ; 美唄市)는 홋카이도 중앙부의 시로 소라치 종합진흥국에 속하며. 이시카리 탄전의 한 부분인 비바이 탄광은 예전에는 미쓰비시 광업·미쓰이 광산의 대규모 탄광 외에, 중소의 탄광도 다수 펼쳐져, 도내 유수의 석탄 마을로서 번창했다. 최성기인 1950년대의 인구는 9만 명 이상에 이르렀지만, 현재는 그 대부분이 폐산한 상태이다.
- 아르테피아차 조각공원 -
비바이시에 있는 야외조각 공원인「아르테 피아차」는 이탈리아어로 「예술의 광장」이라는 뜻으로. 탄광이 폐쇄 되면서 황폐해져 가는 초등학교 교사와 체육관 건물을 개조 및 보수하여 원래의 모습은 그대로 남기면서 주변의 삼림 등을 포함한 약 3만 평방미터를 재정비하고 비바이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 "야스다 칸"의 조각 작품을 부지와 건물 내에 배치하여 1992년에 개원하였다. 그 후에도 여러 시설과 아트 작품이 계속 늘어나 현재는 7만 평방미터의 광대한 공원이 되었다. 일 년 내내 아트 이벤트와 체험교실 등 많은 행사가 열리는 목조건물과 체육관은 시립유치원으로도 활용. 삿포로에서 그리 멀지 않으면서, 대자연과 아트를 감상할수 있다.
사진속 조각 작품들이
눈 쌓인 공원에 전시되어 있었다.
부산에서는 한겨울에도 눈(雪)을 쉽게 볼수 없었는데...
춘삼월 봄날 하얀색으로 치장된 눈(雪)을 배경으로 유명 조각품과 함께 사진을 찍으니 묘한 기분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고 볼수 있습니다.
원래는 초등학교 건물과 체육관이였으며...
위 설명대로 아르테 피아차 조각공원으로 개조 되었으며.
건물은 시립유치원으로 활용, 오늘은 눈이 많이 내려 휴교중이란다.
썰카로 찍었더니
할배 얼굴이 카다란 바위처럼 보인다...ㅋ
현재 밖에 기온이 영하 10도, 바람이 불지 않아서 춥지는 않았다..
예술의 광장 "아르테 피아차" 조각공원 관람을 마치고
약 2시간을 달려 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소운쿄"로 향하였다.
소운쿄 시(市) 도착
다이세쓰산 국립공원에 있는 소운쿄 지역은 100m 높이 절벽으로 둘러싸인 협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 지역은 특히 가을이 아름답고 연중 내내 하이킹 투어가 가능한 곳으로 골짜기에 있는 소운쿄 관광호텔이 인기가 많으며, 여름에는 산 주변과 폭포, 온천을 둘러보는 투어, 겨울에는 얼음과 눈으로 덮힌 매혹적인 얼음의 나라로 바뀌면서 마치 다른 세상에 온듯한 누낌을 주는 곳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입간판을 읽을수 있습니다.
근처에 있다는 유성폭포와 은하폭포를 찾아간다.
- 소운쿄의 명물 "유성폭포 &은하폭포" -
유성폭포&은하폭포는 홋카이도의 지붕이라 불리는 다이세츠산(大雪山)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은하폭포는 아름다운 자태로 '여성폭포', 유성폭포는 장대한 모습으로 '남성폭포'라고도 하며, 두 폭포를 합쳐 부부폭포라고도 불리는데, 일본 폭포 100선 중 하나라고 한다...
여성스럽다는 "은하폭포" 앞에 도착...
가볍게 눈이 날리고, 무척 추웠던 걸로 기억된다.
(사진속엔 보이지 않지만 사슴들이 눈속에서 먹이를 찾는게 간간히 보인다)
"은하폭포"를 배경으로..
안타깝게 날씨가 추워 폭포가 커다란 빙벽으로 변했지만 빙벽은 빙벽대로 멋스럽다..
폭포를 가르키며 본인을 닮아 은하폭포가 여성스럽다며 최고란다..
(폭포는 여성스러울지 모르지만 아내는 무서운 호랑이인데??...ㅋ)
남성스럽다는 "유성폭포"를 찾아간다...
유성폭포는 은하폭포와 근접한 거리에 있다.
남성스럽다는 "유성폭포" 도착..
우렁차게 굉음을 내며 흘러내렸더라면 정말 남성스러웠울텐데 아쉽게 빙벽으로 변했으니...
대운산국립공원
남성스럽다는 "유성폭포" 앞에서...
(3박 4일 여행중 소운쿄 여행이 가장 추었던 걸로 기억된다..)
소운쿄의 명물 "유성폭포&은하폭포" 관람을 마치며...
(이후 근처에 있는 "소운쿄 관광호텔"로 향하였다)
호텔 전경...
SOUNKYO - Kankou Hotel 이 유명한 이유는 온천욕을 즐길수 있으며, 노천탕이 유명한 곳이란다.
이곳 호텔에서 온천욕을 즐겼으며, 노천탕(남,녀 혼탕)에서 온천욕을 하였다.
이른 아침, 호텔 4층에서 밖의 풍경을 담아본다.
날씨가 너무 추워 거리가 한산하다.
호텔에서 제공한 뷔페식으로 아침 식사후...
호텔 주변 풍경을 핸드폰(카메라)에 담아 본다.(아래 사진 4장 포함)
홋카이도의 기후는 일 년 내내 전체적으로 낮은 기온으로 여름은 짧고 겨울은 깁니다. 장마가 없고 일본의 다른 지역에 비해 태풍이 적은 것도 특징입니다. 홋카이도 모든 지역 중에서 태평양 쪽은 눈이 적고, 동해(일본해) 쪽은 눈이 많이 내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역적인 영향으로 도난 지방은 연중 비교적 따뜻하고, 도토 지방과 도호쿠 지방은 연중 기온이 낮은 편입니다. 도내에서도 지역 차가 상당하기 때문에 장거리 여행을 하는 경우에는 일기 예보 등을 사전에 체크하고 외투나 숄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홋카이도의 겨울은 길고, 춥습니다. 12~3월까지는 모든 지역의 월평균 기온이 영하권에 머뭅니다.
삿포로에서 첫눈이 관측되는 것은 11월경입니다. ‘삿포로 눈축제’가 개최되는 1월 하순~2월 초순경에는 적설량이 가장 많습니다. 삿포로 중심부에서도 70~80cm 정도 쌓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산간 지역 등의 강설량은 더 많아집니다.
언덕의 도시 "비에이"로 이동하기 전 호텔 주변을 거닐면서 담은 사진들..
여행 첫날, 홋카이도 소운쿄 관광을 마치고 아름다운 언덕의 도시 "비에이"로 이동하였다.
홋카이도 여행 2번째 이야기는 동화 같은 겨울을 만날수 있는 비에이에서 자작나무 숲이 아름다운 탁신관갤러리, 흰수염폭포, 청의 호수 등을 관광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여행중 필요한 일본어 10가지}
1 ~3. “오하요-고자이마스”, “곤니치와”, “곤방와” (안녕하세요)
일본은 아침・점심・저녁으로 인사말이 다르다. 아침에는 “오하요-고자이마스”, 낮 시간에는 “곤니치와”, 밤이 되면 “곤방와”라고 인사를 나눠보자.
4. “아리가또-고자이마스” (고맙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쓰면 좋은 문장이다. “아리가또-”만으로도 문제 없지만, “아리가또-고자이마스”가 좀 더 예의 있는 표현이다. 반대로 “아리가또-”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천만에요 라는 뜻의 “도-이타시마시테”라고 답해보자.
5~6. “하이”(네), “이-에”(아니오)
대화 중에 긍정을 할 때, 즉 “네”라고 말하고 싶을 때는 일본어로 “하이”, 부정을 할 때는 “이-에”라고 말하자.
7. “스미마셍” (미안합니다 또는 저기요!)
사과를 할 때나 감사의 뜻을 표할 때, 그리고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 때도 사용할 수 있는 일본어이다. 영어의 “Excuse me”와 뉘앙스가 비슷한 말이다.
8. “스미마셍가 오타즈네시테모 이이데스카?” (미안하지만 말씀 좀 여쭤도 될까요? or 미안하지만 뭐 좀 물어봐도 될까요?) 길을 물어봐도 되는지 물을 때는 이렇게 말을 걸어보자. 물론 “스미마셍”만으로도 OK다.
질문에 답해줄 수 있는 경우에는 “하이. 이이데스요(네, 좋아요)”라고 말을 하고 멈춰 설 것이다. “고멘나사이”나 “스미마셍(둘 다 “미안합니다”라는 뜻)”이라고 하면 거절의 의사표시이니 얼른 다른 사람을 찾아보자.
9. “○○와 도코니 아리마스카?” (○○는 어디에 있습니까?)
목적지의 장소를 묻는 표현으로 ○○에 목적지의 명칭을 넣으면 된다.
10. “윳쿠리 오네가이시마스” (천천히 부탁합니다)
빠른 일본어가 곤란할 경우, 천천히 부탁한다는 표현도 사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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