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에서 생활하는 작은 딸내미가 부산에 내려왔습니다
모처럼 가족이 함께 모였기에 집앞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큰 딸내미의 남자 친구입니다
만난지 몇년 되었는데.....
이 친구가 아직도 공부중입니다
허나 이곳에 얼굴을 보이는걸 보니 곧 결혼하려나 봅니다
'나의 이야기 > 삶의 흔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인 어르신을 그리며 - 국립 영천 호국원에서 (0) | 2007.09.15 |
---|---|
가을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0) | 2007.09.05 |
◆ 주절 주절....ㅎㅎ (0) | 2007.01.26 |
◆ 윤경씨!!...생일 축하 합니다 (0) | 2006.12.27 |
★ 거문도에서 먹던 동지팥죽 입니다 (0) | 2006.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