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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이야기/좋은글 모음87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비결 아무리 나 아닌 남이 맘에 안 들고 부딪히고 싶지 않아도 어찌됬든 함께 살아가야 하는 세상인 것 만은 분명하다 . 그러기 위해선 누구나 알다시피 인간관계가 참으로 중요한데.. 별거냐 싶고 쉬운 듯 하면서도 은근 어려운게 바로 이 인간관계이다 . 여기 좋은 글이 있길래 정리해 보았는데.. 많은 도.. 2006. 12. 4.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터를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 2006. 11. 15.
중년은 아름답다 ♤-중년의 많은 색깔들-♤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 중년은 많은 눈물을 가지고 있는 나이이다. 어느 가슴 아픈 .. 2006. 9. 21.
키스...산삼보다 좋다는데 ? 산삼보다 더 좋은 키스..키스 키스가 과연 산삼보다도 더 좋은 약효를 낼 수 있을까? 연인과 나누는 달콤한 키스는 만병통치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건강에 도움을 준다. 미국의 대중 잡지 에서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키스의 효능 6가지를 소개했다. ▲치아건강에 좋다 미국 치과협회의 매슈 매시.. 2006. 9. 16.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 2006. 9. 6.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것은? ♧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것은.. ♧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은 "마음 다스리기"이다.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야 표정 역시 그윽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져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진다. 오십이 된 영화배우 재클린 비셋은 한 인터뷰에서... "젊은 시절에는 그저 용모로 평가되.. 2006. 8. 21.
가장 아름다운 멋 가장 아름다운 멋 꽃은 반 정도 피었을 때 감상해야 하고, 술은 취기가 오를 정도까지만 마셔야 한다. 이때야 말로 가장 아름다운 멋을 느낄 수가 있다. 만약 꽃이 눈부시도록 활짝 피기를 기다리거나, 술을 취할 정도로 마신다면 추악한 경지에 빠지기 쉽다. 환경이 원만하여 사업이 정상에 오른 사람.. 2006. 8. 10.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지는 않.. 2006. 7. 8.
성공하는 사람의 지혜 1.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는 습관을 길러라.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당신의 관심이 충분치 못하다는 것을 뜻한다. 2. 당신과 같이 있는 사람이 아무런 부담도 느끼지 않을 만큼 마음이 편한 사람이 되라. 그에게 그의 익숙한 옷이나 익숙한 신발과 같은 사람이 되라. 당신과 .. 2006. 6. 19.
♧ 손. 눈. 귀. 입. 마음 ♧ ♧ 손. 눈. 귀. 입. 마음 ♧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 2006. 6. 6.
명품...사람도 명품이 있습니다. 루이뷔통.. 샤넬.. 구치.. 프라다.. 듣기만해도 설레게 하는 이름이 있듯이 생각만해도 가슴이 뛰는 사람이 있습니다.. 닮고 싶은 사람..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 명품처럼 삶을 빛나게 끌어 올려 줄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그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부분이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사람은 겉만 보고는 모.. 2006. 6. 4.
제 아내 윤경씨 글입니다... 봉숭아 꽃잎 추억 아련한 그 옛날! 아버지께서 앞뜰에 봉숭아 꽃을 심으셨습니다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빛갈 꽃잎이 너무도 예쁘게 피었습니다 첫애며 외동딸인 저에게 아버님은 사랑을 듬뿍 주셨지요 한아름 핀 봉숭아 꽃잎을 백반과 섞어 손가락 끝에 무명실로 칭칭감아 손톱에 물들여 주시던 아버.. 2006.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