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변 이야기/좋은글 모음87

마음이 편안해지는 "명상의 말씀" 2013. 2. 24.
욱하는 당신(함께 생각해 봅니다) 내용은 약간 길지만 좋은 글이기에 이곳에 옮겨 봅니다.. "욱하는 당신" 설날 연휴동안 층간 소음 분쟁으로 살인과 방화를 저지른 범죄가 잇따르자, “아니 층간 소음 문제로 그런 난폭한 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이처럼 욱하는 범죄가 최근 빈번하게 일.. 2013. 2. 24.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2. 12. 30.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 2012. 8. 15.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제목 ; 아빠는 왜? 어느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글 엄마가 있어 좋다. 나를 이뻐해주어서. 냉장고가 있어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 좋다. 나랑 놀아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몇일전 MBC "일요일일요일밤에"의 한 프로그램인 "오늘을 즐겨라"에서 소개된 초등학교 2학년의 .. 2010. 10. 15.
우리나라 속담 사전 우리나라 속담 사전 *아래의 가. 나. 다. -----를 클릭 하세요 우리나라 속담이 몽땅 숨어 있습니다 ob1ectlaunch(""); 가 | 나 | 다 | 라 | 마 | 바 | 사 | ! 아 | 자 | 차 | 카 | 타 | 파 | 하 2010. 6. 18.
5월 21일은 "부부의 날" 입니다 5월 21일은 부부의 날 입니다. 부부의 날은 2008년에 제정하여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1)되자"라는 뜻이며 5월 21일 부부의 날은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행복한 가정의 기초는 부부의 사랑 입니다. 살다보면 늘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서로 감싸며 이해하고 살아가는게 중요.. 2010. 5. 20.
제 38회 어버이 날에.... 권효가[勸孝歌]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만은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없는지라 출가하는 새아씨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어 외면하고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겨하며 부모님이.. 2010. 5. 7.
아는것이 많으면 자만하기 쉽다 아는 것이 많으면 자만하기 쉽다 아는 것만 믿고 설치다 보면 무슨 덫에나 걸리게 마련이다. 사람이 무엇을 안다고 해 보았자 한 줌의 모래알에도 못미친다. 그러나 인간은 지식을 좀 쌓았다 싶으면 고집스런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려고 한다. 그래서 편견도 생기고 독단도 생기고 시시비.. 2010. 3. 31.
법정스님의 좋은 글 ♣ 법정스님의 좋은 글 ♣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 2010. 3. 16.
불효자는 부모가 가르친다 ♠ 불효자는 부모가 가르친다 ♠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하고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노인문제로 어려움이 많다 자식들은 "부모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냐"며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찮다는 젊은.. 2010. 3. 8.
그대를 사랑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 아래 글을 보면서 많은것을 생각케 합니다 2009.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