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변 이야기329

Hallelujah - Handel Messiah(동영상) (동영상 오른쪽 맨 끝 부위(흰색 사각형)을 클릭하면 화면을 크게 확대하여 볼수 있슴다) hallelujah - handel's messiah 할렐루야 - 헨델의 메시아 george frideric handel (1685∼1759) 헨델오라토리오 “메시아” 중에 나오는 이 할렐루야는 종교적 바탕으로 힘차고 장엄함이 특색이다. 1742년 런던 초연에 참석한 영국.. 2009. 12. 23.
임신 초기 주의사항 ★임신 초기 주의사항★ 컴퓨터를 장시간 하면?. ☞ 장시간 컴퓨터를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또 먹어야할 음식과 먹지 말아야할 음식도 알려주세요?. ☞ 크게 제한하는 음식은 없습니다만, 감기약이라든지 사소한 약 복용에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엽산은 임신 후에 먹어도 괜찮나요? ☞ 엽산.. 2009. 12. 17.
부산 온천천(川)에 핀 가을꽃들 부산시내 한가운데로 맑은 물이 흐른다 그곳을 이름하여 "온천천"이라 하는데... 이곳 온천천은 계절이 바뀔때 마다 아름다운 꽃들로 장식을 하니 내 블방 이곳저곳엔 계절별로 온천천 이야기가 많이 소개되기도 했었다 온천천 한가운데서 멀리 해운대 장산을 바라다 본다 가을이 어디쯤 오는가 보다 .. 2009. 9. 5.
코스모스와 함께 가을(秋)을 기다리며... 가을이 온다는 입추(立秋)도 지나고 무더위의 절정인 말복(末伏)도 지났으니 가을의 전령인 코스모스가 길가에 아름답게 피어 가을을 노래하는것 같아 몇장 담아 본다 몇일전 아내 생일이였다 예전 생일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금년엔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 딸내미도 회사일이 바.. 2009. 8. 16.
공원에 핀 나라꽃 무궁화와 함께.... 오늘은 제 64회 광복기념일 아침 일찍 베란다에 국기를 게양하고 카메라를 들고 집앞 공원에 운동하러 나갔다 이곳 공원은 철따라 아름다운 꽃들이 핀다 봄에는 매화와 동백꽃으로 시작하여 오늘처럼 무더운 여름엔 나라꽃 무궁화가 활짝 피어있어 광복절인 오늘을 더욱 숙연하게 한다 공원에서 낙동.. 2009. 8. 15.
건강한 장(腸)을 위해 이것만은 먹자 1 싱싱한 베리류를 많이 먹어라라즈베리, 블루베리, 크랜베리, 블랙베리를 충분히 섭취하면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2 요구르트를 매일 2백g씩 먹어라장에는 뭐니뭐니해도 유산균이다. 좋은 균을 늘려주기 때문입니다. 비피더스균을 비롯한 많은 유산균은 위산이나 담즙산에 의해.. 2009. 8. 12.
걷기 운동의 요령과 효과 10분을 걸어도 효과적으로 걸어라.. 성인병 예방은 물론 다이어트, 우울증 해소, 골다공증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불었던 걷기 열풍을 아마도 기억할 것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우울증을 해소해주고, 스트레스를 극복하게 도와주며, 몸속의 노폐물을 자연스럽게 배출하게 도와준.. 2009. 7. 26.
집앞 공원에 핀 아름다운 꽃들 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동안 쉬었더니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장마에 무더위까지 모든분들 건강하시리라 믿으며 빗속에 잠깐 보이는 햇살이 너무도 강열합니다 2009. 7. 12.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노무현 전(前) 대통령의 서거(逝去)를 가슴으로 애도(哀悼) 합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주변 인척중에 많이 배운 사람도 물질이 많은 사람도 없었던.. 그래서,,, 든든한 배경조차 없었던... 이 시대에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셨던분 정치적 이단아로 그리고 인권변호사로 입지적인 인물이셨던 당.. 2009. 5. 24.
5월에 핀 장미꽃 어제(5월 21일)는 부부의 날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1)되자"는 뜻 깊은 날입니다. 행복한 가정의 기초는 부부의 사랑입니다. 살아가다보면 늘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서로 감싸며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아가는게 중요하지요 나중에 등 긁어줄 사람은 오직 한 사람...남편과 아내뿐이랍니다. .. 2009. 5. 22.
5월의 낙동강변 봄꽃들 2009년 5월 20일 새벽 6시 물 한병 그리고 똑딱이 카메라 들고 낙동강변에 나갔다 산행은 할 수 없고 도심 가까운 곳에 꽃을 찾아 나갔다 새벽에 나가니 꽃도 아름답지만 아침 공기가 너무도 상쾌하였다 모처럼 활짝핀 꽃들을 보니 머리가 멍해진다 꽃 이름을 하나하나 알아야 되는데 가방끈이 짧은걸?. .. 2009. 5. 20.
그대를 사랑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 아래 글을 보면서 많은것을 생각케 합니다 2009.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