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거문도에서 누님이 보내오신 자리돔(시골에서 "제리"라고 부름)입니다
여러가지 양념과 함께......
걍....입에 들어가면 녹는거지 뭐?...ㅎ
그외 함께 보내온 선물들이 많은데
먹고 싶어서 침 흘리는 사람이 많아서...ㅎ
백야님...이래도 못 믿겠는교?
몇일후에 함께 보내온 선물 보여드리겠습니다
혼자 먹으니...방문 꽉 잠궜슴다
다른 선물 보여줄때 잠긴 방문 열겠으니
그때....들어오시기 바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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