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의 주남저수지에 연꽃구경을 갔슴다
아름다운 연꽃사진을 어떻게 담을까 고민을했었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었담다
너무 늦게 이곳을 찾아왔었나 봄다.
연꽃은 전부 시들고, 수련꽃이 그 자리를 메우고 있었슴다
역시,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낌다
경남 창원의 주남 저수지에 대한 설명과
연꽃과 수련꽃의 설명은 여러분도 잘 아시니 별도로 하지않겠슴다
아쉽지만 내년엔
조금 일찍 서둘러 멋진 연꽃을 담아 보겠슴다
감사함다
'여행 이야기 > 부산,경남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온천천(川) 가을 나들이 (0) | 2007.10.09 |
---|---|
부산 서대신동 꽃마을과 승학산 억새밭에서 (0) | 2007.10.01 |
제 10회 부산 국제관광전 - BEXCO에서 (0) | 2007.09.08 |
나라꽃 무궁화 축제 - 해운대 동백섬에서... (0) | 2007.08.13 |
부산 북구 백양산에서... (0) | 2007.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