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이 결혼 3년만에 예쁜 공주를 낳았으니
나에겐 첫 손주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만큼 귀여운 손녀다"
2010년 8월 18일에 태어나서 눈(眼)도 제대로 뜨지 못하던게
어느날 부턴가 손가락 발가락 등을 꼼지락 거리며 식구들과 눈도 맞추고 옹알거리기 시작하더니
두팔과 두다리로 온 집안을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요즘은 혼자서 쇼파를 붙잡고 일어서기를 한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역시 인간은 위대하다"는 사실에 공감하며 손녀의 모습을 흐믓하게 바라다 본다
요즘은 애기들이 일년이 되기전에 사진관에서 돌 사진을 찍는다고 하는데...
돌이 되어 걸어다닐때쯤 되면 가만히 앉혀두고 사진을 찍는게 힘들어서 그런다고 한다
손녀의 첫돌이 2011년 8월 18일이지만, 그런사정 때문에 2개월 먼저 돌사진을 사진관에서 담았다.
(위 사진은 10개월이 된 2011. 6. 20일경 인근 사진관에서 찍은 귀여운 손녀 모습임)
"귀엽고 사랑스런 하나야....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자라거라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너의 모습을 보고있으려니 이 할배는 먹지않아도 배 부른듯 흐믓하구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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