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아내 손재주

아내의 취미생활(1) - 소묘 및 파스텔화 그리기.

삼도갈매기 2013. 7. 24. 15:10

 

 

 

 

아내가 2013년 1월부터 매주 한차례씩 근처 문화센타에서 그림을 배운다.

그림에 약간 소질이 있어 예전부터 배우고 싶어 했으니, 늦었지만 열심히 배우는 중이다.

 

 

 

 

고흐작 ; 오베르의 성당(파스텔화)

소묘(연필그림)만 배운줄 알았더니 파스텔도 배운다고 한다.

 

 

 

소묘(연필그림)

연필그림을 배우려면 맨처음 그리는 그림이란다.

금년 3월에 그린 그림이니, 지금은 이보다 조금 나아진듯 하다.

 

 

 

 

 

 

 

손녀 사진을 보고, 실물과 비슷하게 그렸다. 

각종 행사때 길에서 실제 인물화를 그리는걸 수 없이 보았는데

그렇게 그릴려면 아직도 까마득하게 보인다....

 

 

 

222

 

 

 지난 3월에 그려진 그림을 4월에 카메라로 담은 모습이다.

그후 3개월이 지났으니 약간 나아졌지만, 축제때 길거리에서 인물화를 그리기엔 아직도 부족한듯.

아마 내년말쯤 부산광복동 빛축제에 아내도 길거리에서 누군가의 인물을 그려주고 있지 않을까?..

물론, 나는 그림 그리는 아내옆에서 호객행위를 할것이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