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43

10년만에 찾아간 내고향 "거문도"(巨文島)는 변함없었다.

영상을 들으면서... 10년만에 고향 "거문도"(巨文島)을 찾았다.. (고향에 사는 형님 건강이 좋지않아 남동생과 단둘이 형님을 뵈러 갔었다)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 주차장에 승용차를 주차한 후 2017년 10월 17일 13;10분 여객선(줄리아 아쿠아)에 승선 꿈속에서만 그리던 내 고향 거문도를 찾아갔었다. 참고 ; 모든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었다. 고향방문 첫날 부모님의 묘소를 찾아가면서... 태어나 꿈을 펼쳤던 고향마을(덕촌리)을 배경으로... 이곳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졸업하고.. 18세 청년시절, 낯선도시 부산으로 유학을 떠나.. 반평생 부산에서 살았으니....닉네임 "부산갈매기"가 되었다. 부모님 묘소에 술 한잔 따르고.. 못난 자식 이제야 찾아왔음을 아뢰었지만 무심한 바람은 나무가지만 맥없이 흔..

추석 연휴기간 3박 4일간 서울, 인천으로 가족 나들이(후편)

전편에 이어 "서울 나들이 3일째" 오전에 여의도 한강 유람선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근처 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주변에 있는 "63빌딩"으로.... (버스 두(2)정류장 쯤 되는 거리인데....손녀들이 할배 닮아 잘 걷는다) 63빌딩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63빌딩은 80년 2월 착공하여 5..

추석 연휴기간 3박 4일간 서울, 인천으로 가족 나들이(전편)

유난히 길었던 추석 연휴... 3박 4일간 서울, 인천으로 가족 여행을하였다. 아내와 난 부산에서 오전 10시 출발하고 손녀들과 큰딸 내외는 대전에서 같은 시간에 출발, 서울에 사는 작은 딸을 만나서 함께 여행을 하기로 하였으나... 대전에 사는 큰딸 내외는 오후 2시경 서울 도착 작은 딸을..

어머님을 그리며, 봄(春)을 노래하다.

오랫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다. 새벽에 아내가 기차 타고 서울에 갔다. 아파트에서 사귄 (아내)친구의 아들 혼사로 인해서다.. 둘이 살던 집에 하나가 없으니 적막강산이다.. 쓸쓸할땐 음악이 위안이 된다 유튜브(Youtube)를 찾아 노래를 듣는다.. 흐르는 노래중에 "봄날은 간다" 노래에 마음이 꼿힌다. 두 세번을 연달아 들어도 노랫말이 시(詩)처럼 너무 좋다.. 음악을 Play하세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들던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1절 가사 중 첫 소절...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이 대목에서... 15년 전 내 곁을 떠난 어머님의 모습이 떠오른다.. 총각시절, 직장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