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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삶의 흔적들100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 입니다 부산시 사하구 엄궁동 농산물도매시장 입니다 우리집에서 편도...13Km,.... 오늘도 윤경씨 성화에 못이겨 그곳에 갔습니다 물건 싱싱하고, 사람이 살아가는 냄새도 나고, 흥정하는 재미도 있고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값이 저렴해서 자주 이용합니다 제....점심 거리도 구해야 하니까요.....여러분 잠깐.... 2006. 9. 11.
홍삼(紅蔘)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부산갈매기임다 몇번을 망설이다가....큰 맘먹고 여러분에게 값진 정보를 제공합니다 저는 2002. 3월부터 지금까지 아래에 설명한 "홍삼"을 먹고 있습니다 왜?... 2002. 3월이냐면....??....그건 나중에 설명할 기회가 있으면..... 우찌됐든지...수삼, 인삼, 홍삼, 건삼, 미삼...등등 많지요 허나 ".. 2006. 9. 9.
광복절날 부산항에는.... 2006년 8월 15일 일제로부터....해방되던 날<광복 61주년> 부산항을 촬영했습니다 무척 무더운 날씨입니다... 광복, 61주년.....사람으로 치면 환갑이 되었습니다 자슥들 반성은 하지않고....신사참배한다고 떠드니...죽일놈(?)들입니다 금강산관광이라고 적힌 여객선은 제주도가는 화객선 입니다 예전.. 2006. 8. 15.
고향 하늘을 그리며.... 외롭고 고달플 땐 고향 하늘이 그립다. 언제나 마음은 고향을 향해 있고 기쁠 때나 슬플 때도 고향을 생각하며 언젠가는 고향에 가서 살게 되기를 소원한다. 고향엔 따스한 어머니의 마음이 있고 힘들때 지지대가 되어주신 아버지가 계시며 지친 내몸과 마음을 마음껏 다독여 주.. 2006.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