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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이야기329

가을에 어울리는 `Solenzara`(추억의 쏘렌자라) Solenzara (추억의 쏘렌자라) Enrico Macias Sur la plag' de Solenzara Nous nous sommes rencontres, Un pecheur et sa guitare Chantaient dans la nuit d'ete Cette douce melopee. Sur la plag' de Solenzara Chaque soir on a danse Et le jour de ton depart J'ai compris que je t'aimais Et je ne t'ai plus quitee A Solenzara Oh! chi dolce felicita A Solenzara piu benum si posta... Q.. 2015. 9. 29.
노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 노년의 삶의 질 노년의 삶의 질 우리는 오래전부터 개개인의 행동이 노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노화는 규정된 시간표를 따르지 않고 다양하게 수정될 수 있다. 살아온 햇수만이 아니라 그 세월을 어떻게 보냈는가 하는 것이 노년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 성장기 만큼이나 노년기 .. 2015. 8. 21.
베사메 무쵸(Besame Mucho) - 안드레아 보첼리 어제는 가뭄끝에 단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맑게 개였다.아침에 친구가 "카톡"(카카오 스토리)을 보내왔는데.. "친구 잘 지내지?비가 그치고, 맑고 깨끗한 공기와 식물들의 생기가 삶의 가치를 느끼게 하네..7월의 시작이며, 올해도 절반이 지났네....절반의 시작을 "안드레아 보첼리"의노래.. 2015. 7. 1.
집에서 키우던 "행운목"(물나무)이 꽃을 피웠다. 집에서 키우던 "행운목"(일명 ; 물나무)이 꽃을 피웠다. 10여년 전 집근처 화원에서 구입, 영양제도 주지않고 보름에 한번씩 화분에 수도물만 주구장창 뿌려줬는데.. 지켜본 결과... 4월 4일(토) 나무위로 꽃대가 봉긋히 피워 오른다... 너무도 황홀하여 조심스럽게 지켜보기로 하였다. 이틀.. 2015. 4. 25.
오늘의 명언 오늘의 명언 작년에는 무슨걱정을 했었지? 지난달에는 무슨걱정을 했지? 그것봐 기억 조차 못하잖아 그러니까 오늘하고 있는 걱정도 사실은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닐꺼야 잊어버려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 리 아이아코카 - 2015. 4. 20.
2015. 4월부터 교통법규가 이렇게 바뀝니다 2015. 4월부터 교통법규가 이렇게 바뀝니다 (그림으로 설명) ♥2015년 4월부터 교통법규가 이렇게 바뀝니다♥ 안전운전하시고, 지인들에게 알려주세요. 부록 ; 발기부전 치료(강의) 2015. 4. 2.
봄을 기다리듯 화사한 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위 음악을 들으면서 봄꽃을 감상하세요) 봄꽃을 구입해 화분에 옮겨심어 아파트 베란다에 펼쳐 놓으니 집안이 환해진 느낌이다. 2월 마지막 날, 집근처 꽃집에서 봄꽃을 구입하였다. 매년 봄이 어디쯤 오면, 겨울을 털어내듯 화사한 봄꽃을 구입한다. 화분에 옮겨 심으면 보답이나 하듯 .. 2015. 3. 4.
모란동백 - 조영남 모란동백 - 조영남 2015. 1. 26.
한달에 12번 '사랑'하세요, 수명 10년 늡니다 "한 달에 12번 '사랑'하세요, 수명 10년 늡니다" [손씻기 열풍 일으킨 '내 몸 치유력' 저자 佛 살드만] "性생활, 심질환·유방암 줄여… 過체중 줄이면 치유력 회복 양치질하듯 매일 30분 뛰라… 탄 음식, 담배 10갑만큼 나빠" [손씻기 열풍 일으킨 '내 몸 치유력' 저자 佛 살드만] "性생활, 심질.. 2015. 1. 22.
인생의 일몰은 일출 못지않게 아름답다 오래된 바이올린일수록 소리가 아름답다. 인생에서 최고의 황금기는 어린 시절과 인생의 후반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든다. 노년들이 손주들과 잘 지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용돈을 주어서가 아니다. 두 세대는 공통점이 참 많다. 둘 다 삶을 즐기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기 .. 2014. 12. 27.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간략한 줄거리 조그만 강이 흐르는 강원도 횡성의 아담한 마을 89세 소녀감성 강계열 할머니, 98세 로맨티스트 조병만 할아버지 이들은 어딜 가든 고운 빛깔의 커플 한복을 입고 두 손을 꼭 잡고 걷는 노부부이다. 봄에는 꽃을 꺾어 서로의 머리에 꽂아주고, 여름엔 개울가에서 물장구를 .. 2014. 12. 9.
부산에 첫 눈(雪)이 내렸다.... 2014년 12월 8일(월요일)....부산에 첫 눈(雪)이 내렸다. 이른 아침 따뜻한 침대속에서 실눈을 뜨고 있는데...아내가 호들갑을 떤다."이보슈!....퍼뜩 창밖을 내다 보슈, 흰눈이 펑펑 내리고 있는데, 뭘 하슈?"...부리나케 방문을 열고 창밖을 보니 그야말로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금년.. 2014.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