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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여행 - 서안(西安, XIAN) 2006년 11월 16일 ~ 11월 20일(4박 5일간) 중국의 서안, 장가계를 여행 하였습니다 그럼, 여러분을 먼저 서안으로 모시겠습니다 부산 김해 공항에서 중국 서안(西安)까지 비행기로 3시간이 소요됩니다 중국 "서안국제공항" 전경입니다......시차는 서안이 1시간 늦습니다 진시황의 화려한 왕궁 《아방궁》 서.. 2006. 11. 21.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터를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 2006. 11. 15.
조카 결혼식장에서.... 2006년 11월 12일 조카(남동생의 딸내미) 결혼식을 부산에서 치루었습니다 오늘은 신랑 신부의 날이니.....신부가 참 아름답습니다 신랑사진 없으니 신부(조카님)가 외로운가본데....우짜지요? 디카 취급 부주위로 신랑모습이 잘 나오지않아 싣지를 못했습니다...조카님 미안 해요? 누님 두분이 조카 결혼.. 2006. 11. 12.
부산 해운대 장산에 올랐습니다 2006년 11월 5일(일요일)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약간의 비가 오겠다는 예보였으나 이곳 부산날씨는 약간 흐렸지만 산행에 큰 지장이 없는 날씨였습니다 지하철 2호선 동백역에서 2번 출구로 나와서.....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출발시간 : 11시 30분) 산행을 시작합니다, 부근에 군부대(53사단).. 2006. 11. 6.
성철 스님의 "밥상" [정진홍의소프트파워] 성철 스님의 밥상 [중앙일보 정진홍] 13년 전 오늘 새벽 성철 스님이 입적하셨다. 법랍 58세, 세수 82세였다. 그는 밤에도 눕지 않고 참선하던 장좌불와(長座不臥)의 오랜 수련 때문인지 마지막 순간에도 앉아서 숨을 거두는 좌탈(座脫)을 택했다. 그런 성철 스님의 생전 밥상은 간단.. 2006. 11. 3.
마누라 팝니다 제목 ; 마누라 팝니다 생 산 지 : 장인 + 장모 모 델 명 : 앞뒤퍼져 34" 상품가격 : 공짜 + 추가 보너스 198X년 부산 모예식장에서 구입한 마누라를 팝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이미 했습니다. 구입 당시에는 신기해서 많이 사용했지만, 그 이후로는 처박아 두었기 때문에 사용횟수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제.. 2006. 11. 1.
부산 금정산의 가을 나들이 2006년 10월 31일 부산의 명산 "금정산"에 단풍구경 갔습니다 가을도 이제 깊어지고, 부산 근교산엔 단풍이 한창입니다 금정산 입구 "범어사" 입니다 위에 보시는 "범어사 일주문"이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2호 입니다 이 문의 건립연대는 알수 없으나, 1614년(광해군 6년) 묘전화상이 사찰내의 여러.. 2006. 11. 1.
대중탕과 독탕의 차이점..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거금 4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모레 칠순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라고 했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천5백원을 받고 5백원을 돌려주었다. 뜨거운 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 몸이 날아.. 2006. 10. 28.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 1탄 제 6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기간 : 2006년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10일간) 장소 : 마산항 "돝섬"에서 50만 송이의 만개한 국화가 섬을 뒤덮은 가운데 열릴 축제는 마산항 여객 터미널 앞 선착장과 마산 앞바다에서의 전야제를 겸한 "꿈의 바다 음악회"로 막이 오르며 선착장 앞 바다에.. 2006. 10. 27.
국화 향기를 담았습니다 양산시에서 국화꽃 전시회가 있어 다녀 왔습니다 꽃을 가까이에서 촬영하는게.....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세상일이 뭐....쉬운일이 있습디까??..) 미숙하고, 보기 흉하더라도......컁 봐주세요?? 2006. 10. 26.
고향 처녀들과 신나게 놀았씀다.. 2006년 10월 21일, 오후 2시 초등학교 여자 동창생의 자녀 결혼식이 부산에서 있었씀다 평소에 고향분들의 결혼식엔 여러가지 사유로 참석을 못하고 살았는데 쉬는날이고, 또한 여자 동창생의 간곡한 부탁땜시? 결혼식장엔 낯익은 얼굴들이 많이 보였는데 특히, 내가 총각때 같은 마을에 살면서 오며가.. 2006. 10. 22.
블로그 개설 200일 됐씸다.. 블로그 개설 200일째 입니다 (2006년 4월 7일 개설)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거문도" 를 알리기 위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미숙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라이 더욱 열심히 해야 쓸건데??....그게 잘 안되요.. 여러분이 축하해 주지않으면....네박자 틀어놓고, 궁짝궁짝 자.. 2006.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