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70 기쁨을 주는 사람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 2006. 4. 21. 고향 하늘을 그리며.... 외롭고 고달플 땐 고향 하늘이 그립다. 언제나 마음은 고향을 향해 있고 기쁠 때나 슬플 때도 고향을 생각하며 언젠가는 고향에 가서 살게 되기를 소원한다. 고향엔 따스한 어머니의 마음이 있고 힘들때 지지대가 되어주신 아버지가 계시며 지친 내몸과 마음을 마음껏 다독여 주.. 2006. 4. 17. 베란다 채소 가꾸기 각박한 생활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가장 그리운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신선한 공기와 한가로운 전원생활의 여유가 아닐까? 텃밭이나 주말농장에서 채소를 가꾸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그런 점에서 삶의 여유를 듬뿍 누리고 있는 셈이다. 손수 키운 싱싱하고 깨끗한 무공해 채소를 바구니에 가득 담는 .. 2006. 4. 17. 한의사들이 추천하는 9가지 건강 먹거리 한의사들이 추천하는 9가지 건강 먹거리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산과 들에서 파릇파릇 솟아나는 봄나물 등 제철음식으로 건강을 북돋아보자” 예로부터 동양의학에서는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천인합일론(天人合一論)으로 설명해왔다. 하늘과 사람이 하나라는 이론에 따라 천.. 2006. 4. 15. 아들아! 이런여자와 결혼하지 마라 아들아! 이런여자와 결혼하지 마라 아침 잠이 많은 여자와 결혼하지 마라. 아침에 게으른 여자가 밥도 안먹이고 출근시킨다. 배 나온 여자와 결혼하지 마라. 자기 관리를 하지 않은 사람이 가족과 함께하는 의무를 성실히 하는 걸 본 적이 없다. 물건을 집어 던지는 여자와 결혼하지 마라. 나중에는 아.. 2006. 4. 13. 퀴즈 입니다 K양은 며칠 전부터 심하게 고민을 하고 있었다. 바로 오줌이 4갈래로 나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고민고민하던 끝에, 병원을 가기로 결심했다. 병원에가서 의사와 상담을 하였다. 의사 : 네. 무슨일로 오셧습니까? S양 : 저...사실은 소변이 4갈래로 나와요 ㅜ.ㅡ 의사 : 허허 30년만에 첨보는 증세라....우.. 2006. 4. 13. 내 마누라가 최고다 옆집 여자는 보고 싶어도 늘 볼 수 없지만 내 마누라는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다. 옆집 여자는 가끔 안녕 하세요...하지만 내 마누라는 외출 할때마다 마중해 주고 인사해 준다. 옆집 여자는 어쩌다 담 너머로 김치를 건네 주지만 내 마누라는 늘 맛있는 김치를 담궈준다. 옆집 여자는 내가 술에.. 2006. 4. 13. 그대는 좋은아내 1. 좋은 아내는 천사같이 되려고 한다 나쁜 아내는 자기가 천사라고 믿는다. 2. 좋은 아내는 조그마한 선물을 받고도 기뻐한다 나쁜 아내는 뭘 사줘도 잘못 샀다고 구박한다. 3. 좋은 아내는 집안이나 집밖이나 똑같이 대해준다 나쁜 아내는 밖에만 나가면 천사가 되지만 둘만 되면 다시 악악거리기 시.. 2006. 4. 13. [스크랩] 가까운 사람 사랑하기 가까운사람 사랑하기 2006.03.30 가까운 사람 사랑하기 내가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하겠습니까?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주위 사람들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참다운 사람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사랑하세요 아내를.. 2006. 4. 12. 중국(상해,소주,항주)여행기 여행기는 준비중 이며.....사진 우선 올립니다 <> 2006. 4. 7. 대마도(일본) 여행기 출발일 : 2005년 12월 10일(토요일) 10:00......(뱃길, 편도 3시간) 출발지 :부산항 국제여객 터미널 (M/V : Sea Flower) 어디로 : 일본국 대마도(對馬島) 누구랑 : 각시랑 그리고 사랑스런 딸(합 4명) 거긴왜 : 제가 섬(거문도)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 진학떄(18살때)부산에 진출했는데.... 육지.. 2006. 4. 7. 선유도(고군산열도) 여행기 제가 고군산열도의 선유도를 갔던 사연 초등학교 저학년을 군산에서 다녔습니다, 살면서 어릴때 자랐던 군산에 다시 가고 싶어했었지만 그게 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요 2002년 대전청사에서 2년 3개월간 근무하면서 가고픈 군산을 2차례 갔습니다. 벗꽃으로 유명한 월명공원과 군산항 내항의 .. 2006. 4. 7. 이전 1 ··· 94 95 96 97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