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63 한식요리 94선 익히기 밥류 국 탕/찌개/전골 볶음/구이/튀김 과일카레 김치영양밥 깻잎 손말이초밥 당근 표고버섯밥 불고기주먹밥 쇠고기덮밥 쇠고기버터라이스 야채볶음밥 약밥 오곡밥 주먹밥 콩나물밥 팥밥 갈비탕 내장탕 냉이국 매운탕 무 우거지된장국 미역냉국 북어표고버섯국 쇠고기무국 육계장 장국밥 청국장 콩.. 2006. 8. 21. [스크랩] "70년 전후 은막의 스타들! 이 사진은 68~72년 사이의 자료입니다 당시 흑백 TV브라운관과 은막을 넘나들며 서민들에게 즐거움과 삶에 고달픔을 잊게 해준 고마운 분들입니다.. 이미 은퇴하신분도 계시고 현역에서 많은 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던 분들이지요 잡지나 신문에 실린 사진 오.. 2006. 8. 21.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것은? ♧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것은.. ♧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은 "마음 다스리기"이다.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야 표정 역시 그윽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져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진다. 오십이 된 영화배우 재클린 비셋은 한 인터뷰에서... "젊은 시절에는 그저 용모로 평가되.. 2006. 8. 21. 강변 아파트와 여름산행 금년 여름산행을 한번도 못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관절이 정상이 아닙니다..무리하시면, 곤란합니다" 라는 엄명에.... 그래도 내가 누굽니까?? 앞산에 뻐꾸기가...... 자꾸만 나오라고 하는데... 오늘은 쉬는날.....베낭에 물, 과일만 챙기고 나섰습니다 혼자 가고싶었으나.....윤경씨가 따라나서길래..... 2006. 8. 16. 광복절날 부산항에는.... 2006년 8월 15일 일제로부터....해방되던 날<광복 61주년> 부산항을 촬영했습니다 무척 무더운 날씨입니다... 광복, 61주년.....사람으로 치면 환갑이 되었습니다 자슥들 반성은 하지않고....신사참배한다고 떠드니...죽일놈(?)들입니다 금강산관광이라고 적힌 여객선은 제주도가는 화객선 입니다 예전.. 2006. 8. 15. 가슴울린 300만원 "모은 용돈 친구 위해 써주세요" 가슴울린 300만원 위암 사망 천안 목천고 최재원군 "학교생활이 너무 그리워" 진통제수업 등 힘겨운 투쟁 10년간 푼푼이 저축한 돈 학교측 '사색의 쉼터' 조성 "제가 모아둔 용돈은 후배들을 위해 써주세요." 위암으로 투병하던 고교생이 초등학교부터 꼬깃꼬깃 모아둔 용.. 2006. 8. 15. 초등학교 1학년때 사진 일시 : "군산국민학교" 1학년때 <1950년대 말> 장소 : 전북 군산시...아마도 월명공원...아닌지? <예전엔 "화전놀이"라해서....봄 꽃이 활짝필때 동네분들 모아서 산에 놀러갔을때로 기억함> 사진설명 : 제 앨범속에 있는 사진중....가장 오래된 사진입니다 지금 셈해 보니 이럴때 아버님 연세가 42세.. 2006. 8. 13. 가장 아름다운 멋 가장 아름다운 멋 꽃은 반 정도 피었을 때 감상해야 하고, 술은 취기가 오를 정도까지만 마셔야 한다. 이때야 말로 가장 아름다운 멋을 느낄 수가 있다. 만약 꽃이 눈부시도록 활짝 피기를 기다리거나, 술을 취할 정도로 마신다면 추악한 경지에 빠지기 쉽다. 환경이 원만하여 사업이 정상에 오른 사람.. 2006. 8. 10. 있는대로 받아들여라 - 법정 `항구적인 것은 없으니 있는대로 받아들여라` 법정 스님, 하안거 해제 맞아 법어 "어지간히 해두라는 옛말은 삶의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상대에게 상처를 입히고 원한을 사게 됩니다. 생각을 돌이켜 돌아설 줄 알아야 합니다." 법정(法頂.74) 스님이 8일 하안거(夏安居) .. 2006. 8. 10. 기차타고 떠나는 피서지 28선 한국철도공사는 기차역에서 해변과 계곡 등 여행지로 쉽게 연결되는 낭만의 피서지 12선을 추천했다 역을 나서면 곧바로 펼쳐지는 하얀 백사장과 그 너머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고, 삼복 무더위도 단박에 씻어낼 수 있는 시원한 풍경이다. 영화속 한 장면 같은 풍경이지만 .. 2006. 8. 10. 그런 빈대 또 없습니다 이 곳 "시낭시"에 있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의 시를 코믹하게 응용한 것을 듣고 너무도 익살스러워 편집하여 올려 보았습니다. 2006. 8. 9. 바람난 남편 길들이기.... 옆집 남편이 바람피워 이혼하자 주변사람들은 출장 잦은 남편을 둔 내게 걱정의 눈길을 보내기 시작했다. "열 여자 싫다는 남자 없다. 니 남편도 남잔데 여자 싫다 하겠냐. 한번쯤 의심해 봐야 돼." 그래서 의심해 보기로 했다.-.-;; 참 이상한 게 이십여년 동안 믿어온 남자인데 의심하기로 작정하고 지.. 2006. 8. 6.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