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154

아들아! 이런여자와 결혼하지 마라 아들아! 이런여자와 결혼하지 마라 아침 잠이 많은 여자와 결혼하지 마라. 아침에 게으른 여자가 밥도 안먹이고 출근시킨다. 배 나온 여자와 결혼하지 마라. 자기 관리를 하지 않은 사람이 가족과 함께하는 의무를 성실히 하는 걸 본 적이 없다. 물건을 집어 던지는 여자와 결혼하지 마라. 나중에는 아.. 2006. 4. 13.
퀴즈 입니다 K양은 며칠 전부터 심하게 고민을 하고 있었다. 바로 오줌이 4갈래로 나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고민고민하던 끝에, 병원을 가기로 결심했다. 병원에가서 의사와 상담을 하였다. 의사 : 네. 무슨일로 오셧습니까? S양 : 저...사실은 소변이 4갈래로 나와요 ㅜ.ㅡ 의사 : 허허 30년만에 첨보는 증세라....우.. 2006. 4. 13.
내 마누라가 최고다 옆집 여자는 보고 싶어도 늘 볼 수 없지만 내 마누라는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다. 옆집 여자는 가끔 안녕 하세요...하지만 내 마누라는 외출 할때마다 마중해 주고 인사해 준다. 옆집 여자는 어쩌다 담 너머로 김치를 건네 주지만 내 마누라는 늘 맛있는 김치를 담궈준다. 옆집 여자는 내가 술에.. 2006. 4. 13.
그대는 좋은아내 1. 좋은 아내는 천사같이 되려고 한다 나쁜 아내는 자기가 천사라고 믿는다. 2. 좋은 아내는 조그마한 선물을 받고도 기뻐한다 나쁜 아내는 뭘 사줘도 잘못 샀다고 구박한다. 3. 좋은 아내는 집안이나 집밖이나 똑같이 대해준다 나쁜 아내는 밖에만 나가면 천사가 되지만 둘만 되면 다시 악악거리기 시.. 2006. 4. 13.
[스크랩] 가까운 사람 사랑하기 가까운사람 사랑하기 2006.03.30 가까운 사람 사랑하기 내가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하겠습니까?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주위 사람들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참다운 사람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사랑하세요 아내를.. 2006. 4. 12.
중국(상해,소주,항주)여행기 여행기는 준비중 이며.....사진 우선 올립니다 <> 2006. 4. 7.
대마도(일본) 여행기 출발일 : 2005년 12월 10일(토요일) 10:00......(뱃길, 편도 3시간) 출발지 :부산항 국제여객 터미널 (M/V : Sea Flower) 어디로 : 일본국 대마도(對馬島) 누구랑 : 각시랑 그리고 사랑스런 딸(합 4명) 거긴왜 : 제가 섬(거문도)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 진학떄(18살때)부산에 진출했는데.... 육지.. 2006. 4. 7.
선유도(고군산열도) 여행기 제가 고군산열도의 선유도를 갔던 사연 초등학교 저학년을 군산에서 다녔습니다, 살면서 어릴때 자랐던 군산에 다시 가고 싶어했었지만 그게 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요 2002년 대전청사에서 2년 3개월간 근무하면서 가고픈 군산을 2차례 갔습니다. 벗꽃으로 유명한 월명공원과 군산항 내항의 .. 2006. 4. 7.
지난날 잘못을 생각지 말라 집안 사람에게 잘못이 있거든 심하게 성내지 말고 동시에 너무 가볍게 버려두지도 말라. 그 일을 직접 말하기 어렵거든 다른 일을 빌어서 넌지시 일깨워주고 오늘 깨닫지 못하거든 내일을 기다려 다시 일깨워주되 봄바람이 언 땅을 녹이듯 온화한 기운이 얼음을 녹이듯하라. 이것이 바로 가정을 다스.. 2006. 4. 6.
이런 고추 보셨나요? 위 사진은 미국 온라인 경매 사이트인 'ebay.com'에 'clhappydeb'님이 2005년 9월 22일에 올렸던 '씨앗' 아이템에 등장하는 사진입니다. 독특한 모양으로 자라는 위 고추는 원산지가 멕시코 Manzanillo이며 Peter Pepper(피터 고추) 혹은 Penis Pepper(남근 고추) 로 불린다고 'clhappydeb'님은 밝히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씨.. 2006. 4. 4.
당신의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베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것. 온방을 가.. 2006. 4. 4.
거문도 덕촌(셋끔)사진 어릴때 이곳 해안가에서 수영을 배웠지요 아마도 우리동내 꼬맹이들은 이곳에서 짠물 먹어가면서 개구리 헤엄을 쳤으리라 봅니다 그때 그 시절 여름철엔 아침부터 해가 뉘였뉘였 지는 저녁까지 배가 고프면 물속에 "진질"(바다풀;진피) 케 먹으며 입술주위와 혓바닥이 새까맣게 된줄도 .. 2006.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