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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 스런 빨간 앵두 빠알간 앵두*** 내 마음을 깡그리 빼앗겼다*** 2006.6.4 괴정4동 산길 2006. 6. 8.
부위별 나잇살 빼는 방법 노화와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범 나잇살, 나잇살이라고 다 같은 나잇살이 아니다. 나잇살은 연령에 따라, 성별에 따라, 또 부위에 따라 그 빼는 방법이 각각 다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제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나잇살을 빼 보자. 1. 직장 여성의 하체살 “하루 종일 컴퓨터만 보고 앉아 있자니 이.. 2006. 6. 6.
♧ 손. 눈. 귀. 입. 마음 ♧ ♧ 손. 눈. 귀. 입. 마음 ♧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 2006. 6. 6.
명품...사람도 명품이 있습니다. 루이뷔통.. 샤넬.. 구치.. 프라다.. 듣기만해도 설레게 하는 이름이 있듯이 생각만해도 가슴이 뛰는 사람이 있습니다.. 닮고 싶은 사람..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 명품처럼 삶을 빛나게 끌어 올려 줄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그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부분이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사람은 겉만 보고는 모.. 2006. 6. 4.
부산 영도에서... <<초승달이 외롭게 뜬다는 영도다리>> <<영도 봉래산에서 송도해수욕장을 보면서.....영도에서 송도간 다리공사중>> << "돌아와요 부산항"의 오륙도 전경 >> << 직장이 이곳 오륙도가 보이는곳입니다.....하루에도 수차례 처다보며 고향을 그립니다>> << 영도에서 자.. 2006. 6. 2.
제 아내 윤경씨 글입니다... 봉숭아 꽃잎 추억 아련한 그 옛날! 아버지께서 앞뜰에 봉숭아 꽃을 심으셨습니다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빛갈 꽃잎이 너무도 예쁘게 피었습니다 첫애며 외동딸인 저에게 아버님은 사랑을 듬뿍 주셨지요 한아름 핀 봉숭아 꽃잎을 백반과 섞어 손가락 끝에 무명실로 칭칭감아 손톱에 물들여 주시던 아버.. 2006. 5. 31.
진드기와 한 이불을 쓰고 있다 진드기와 한 이불을 쓰고 있다? 감기에 걸린 것도 아니면서 재채기, 기침, 콧물을 달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집에 있는 소파, 카펫 그리고 침구를 의심해봐야 한다. 인간은 평생의 1/3 정도를 잠에 투자하며, 잠을 통해 몸을 재충전한다. 그러므로 나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것은 바로 내 이불.. 2006. 5. 30.
토마토의 모든것 노화 방지·항암 효과 탁월한 ‘최고의 건강식품’ 토마토 토마토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식품’으로 꼽힐 만큼 건강과 장수를 위해 꼭 챙겨 먹어야 할 야채. 그러나 외국의 경우 토마토를 기름에 볶거나 끓여서 먹는 등 폭넓게 활용하고 있는 데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과일처.. 2006. 5. 28.
“집에서 지렁이를 기르자고?” <책 구입하기> 인터파크, yes24, 알라딘, 인터넷 교보문고 왜? “집에서 지렁이를 기르자고?” 도시에서 음식쓰레기는 그야말로 가정의 스트레스다. 분리수거가 시행되고 있지만 금새 악취를 풍기는 음식쓰레기통은 살림을 사는 누구에게나 골칫거리에는 틀림없다. 그런데 이 음식쓰레기를 멋지게 .. 2006. 5. 25.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공통점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공통점 ㅇ "넌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준다. ㅇ 꿈과 인생에 대한 희망을 품게 한다. ㅇ '사랑'만이 아닌 '존경'이 바탕을 이룬 부모 자식 관계를 만든다. ㅇ '다른 아이에게 지지마라'가 아니라 '자신에게 지지마라'고 가르친다. ㅇ 부정적인 말과 감정을 버린다. ㅇ 성.. 2006. 5. 23.
생활의 지혜 24가지 모음 생활의 지혜 24가지 모음 팥밥을 맛있게 지으려면 팥밥은 뭐니뭐니해도 색깔이 진해야맛있어 보인다. 그런데 팥을 미리 물에 담가두게 되면 원래의 붉은 색이 물에 녹을 뿐만 아니라, 겉껍질이 부서져서 팥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향기까지 사라질 수가 있다. 그러므로 물에 담가두지 말고 바로 삶되, .. 2006. 5. 20.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 2006.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