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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농장에서 매실을 따서 매실장아찌를 담다..

지난달(6월)말 쯤 친구가 밀양으로 매실을 따러 오란다. "매실철이 지났는데?"...했더니, 밀양은 기온 차이로 조금 늦게 매실을 수확한단다. 그래서 집 근처에 사는 다른친구와 함께 동부인하여 밀양으로 달렸다. 밀양 친구집 풍경(이 친구집에 자주 왔다...ㅋ) 텃밭에는 옥수수, 고추 마늘, 배추 상추 오이 등이 자라고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있게 삶아진 오리백숙에 매술주(酒)로 입가심을 하였다. 오리백숙에 능이, 송이 등을 넣어 끓였으니, 그 맛이 꿀맛이였다. (찍사노릇을 하다보니 내 모습은 없다...ㅋ) 사진 설명을 하려니 입안에 침이 고여서, 뭐라 설명할수 없다... 특히 오리백숙 국물맛이 끝내 주었다...ㅋ 찍사 모습이 없다고, 아내와 다정한척..ㅋㅋ 친구집 2층에서 쎌카로.. 중식을 ..

더울땐 웃음이 보약입니다..ㅋ

(제 1화) 목사와 신부가 골프를 쳤는데.. 그런데 신부님이 헛칠 때마다 혼잣말로 "띠발 돗가티 안 맞네" 라며 욕지거리를...했다~~~^~^ 참다못한 목사가 한마디 했다. "성직자라는 분이 그럴 수 있습니까? 앞으로는 그런 못된 욕은 하지마세요!" 하고 신부를 나무랬다. 신부는 그러지 않기로 약속을 하였으나, 또 헛치게 되자 자기도 모르게 또 "띠발, 돗가티 안 맞네!"라고 욕지거리가 나왔다. 목사가 이번에는 정색하고 신부에게 경고하며, 두 번 다시 그런 욕을 한다면 하나님께 벼락을 내리도록 기도하겠다고 최후통첩을 했다. 그런데도 골프공이 연못에 빠지자 역~쉬나 신부는 또다시^^~~~~^~^ "띠발 돗가티 안 맞네" 라고 욕을 해버렸다. 그러자 목사가 무릎을 끓고 하느님께 ~~~기도를 했다. "하나님!..

성인유머 - 고해성사

♧ 고해성사 서울 인근 모(某)도시 성당에 근엄한 신부님이 있었다. 근데 사람들이 이 신부님께 와서 고해성사를 하는 내용이 "신부님, 오늘 누구와 간통했습니다" "신부님..... 오늘은 누구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이런 내용들이었다. 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고해성사를 듣는 것에 신부님은 아주 질~려 버렸다.. 그래서 하루는 예배시간에 사람들에게 공고를 했다. "여러분, 이제부터 제게 와서 고해성사할 때" "신부님~ 누구와 간통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지 말고 "신부님, 오늘은 누구와 넘어졌습니다" 이렇게 하세요~ 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사람들이 고해성사할 때 "신부님~~~ 오늘 누구와 넘어졌습니다" 흑흑흑.... 이런 식으로 고해성사를 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그 신부님이 다른 성당으로 가시고 이 성..

5월 단오(端午)날 띄우는 글

6월 3일 금요일 오늘은 우리나라의 명절 중 하나인 단오[端午] 입니다. 단오에는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명절로 한해의 무병 무탈을 기원하며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앵두와 수리절편을 먹는 날이라고 합니다. 또한, 그네뛰기, 씨름 등을 하면서 하루를 보낸다고 합니다. [단오] 이리 오소서 어여쁘신 낭자 , 푸른솔 가지마다 달빛이 피어나고 대나무 곧은 절개 죽향(竹香)이 천지를 진동하니 이름도 어여쁘신 님아 , 이제 그만 숙인 고개 들어 나를 보오. 아이고, 이게 뉘신가? 어여쁘신 곱단이 아니신가. 물 좋고 정자 좋은 이곳에서 흐르는 맑은 물에 님의 마음 띄어보소. 달빛은 교교히 흐르고 마주 앉은 고운 얼굴 달 아래 핀 함박꽃이라. 소찬 탁주 진수성찬 나그네 벗되어 일배 또 일배 나눌 적에 은은히 번..

부산 화명동 장미마을에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

5월은 장미의 계절이다. 집 주변 장미정원에 탐스런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 장미꽃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을것이니 생략합니다.. 자 ~~ 그럼 핸드폰으로 찍은 아름다운 장미꽃 구경하러 가보입시다.. Play하시면 "장미"노래 들을수 있습니다. 화명 장미마을(장미정원)은 약 18,000 평방메타(약 5,440평)정원에 60여종의 장미가 있다. (원래 이곳은 부산 북구청 신청사 후보지였다고 한다..) 장미꽃은 여러해살이 관목 또는 덩굴식물로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향기가 나는 아름다운 꽃으로 많은 종들이 거의 전세계에서 재배되고 있다. 꽃은 흔히 흰색·노란색·오렌지색·분홍색·붉은색을 띤다. 줄기에는 가시가 있으며, 잎은 깃털 모양으로 갈라진 겹잎이다. 약간 넓은 타원형의 잔잎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집에서 키우던 "행운목"(일명 ; 물나무) 꽃을 피우다

가정의 달, 5월이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성년의 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등 그 어느 달 보다 5월은 행복하고 따뜻하고 즐거운 달이다..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빌어본다.. 집에서 키우던 행운목(일명 물나무)이 꽃을 피웠다. 한(1)가지가 아니라, 무려 세(3)가지에서 꽃을 피웠다. 18년 전 구입한 행운목으로 7년전에 꽃을 피우더니... 금년 4월 중순부터 꽃대가 봉긋히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자 ~ 그럼 행운목의 아름다운 꽃을 구경하러 갑시다. 4월 14일, 18년전 아파트 입주하면서 근처 꽃집에서 구입한 행운목으로 위에 꽃대가 보이기 시작한다 (아래 사진 참조) 4월 16일... 꽃대가 한 가지인줄 알았더니, 무려 세 가지에서 봉긋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아래 사진은 3..

동현아! , 멋진 청년이 되어 다시 만나자!!

봄을 알리는 우수 경칩이 지나니, 근처 공원에 봄꽃이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향긋한 봄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오늘 우리집 주변에 있었던 이야기를 적어본다, 이야기속 아이 이름은 가명 임) 약 3년 전 옆집에 젊은 부부가 이사 왔었다. 10살된 아들과 7살 딸이 있는 다복한 맞벌이 부부였다.(지금은 13살 되었음) 이사온 날 저녁에 40대 중반의 남편이 아들을 대리고 우리집에 인사차 왔는데, 기억 나는게 비닐 봉다리에 밀감을 20여개쯤 담아서 초인종을 누른다. (이럴때 통상 밀감 1BOX쯤 가져 오는데....그래서 더 기억에 남았던가 보다) 그후 EV에서 종종 만나면 깍듯이 인사도 하고, 사람이 착해 보였는데... 한가지 아쉽다면 젊은 사람이 몸에서 담배 냄새가 나는게 눈살을 찌뿌리게 했다. 아..

부산 "YOLO(욜로)갈맷길" 10선 선정 - "욜로 오이소"

부산의 트레킹 코스인 갈맷길 중 관광에 특성화한 노선 10곳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1일 갈맷길 관광 특성화 노선인 'YOLO(욜로) 갈맷길' 10곳을 선정, 발표했다. 'YOLO(욜로)'는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는 태도를 일컫는 말로, '인생은 한 번뿐이다(You Only Live Once)'라는 영어 문장의 첫 글자를 딴 용어다. 부산시는 이 단어와 '여기로'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 '욜로'가 발음이 유사한 것에 착안해, 중의적 의미로 'YOLO 갈맷길'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YOLO 갈맷길'은 갈맷길 9코스 21구간 노선(278.8km) 중 해안코스 7개, 강변코스 1개, 산행코스 2개 등 10개 노선(100km)을 선정한 것으로, 관광객이 2~3일 안에 두루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

경남 밀양시 "산성산"(387m) 산행기

밀양에 사는 고딩친구와 함께 밀양시 활성동에 있는 "산성산(387m)"을 산행하기 위해 집 근처 화명역에서 무궁화 열차를 타고 밀양으로 출발하였다.(산행일자 ; 2022. 1. 27) 산성산은 밀양의 수많은 산 가운데서도 특별히 밀양시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전문 등산객이 아니라도 평일 아침이나 저녁이나 언제나 시민들이 즐겨 찾는 밀양 산이 바로 도심과 가까운 '산성산'이라고 한다. 무궁화 열차를 타고, 밀양으로 달린다. 낙동강을 바라보는 차창밖 풍경이 지루하지 않았다. (할배라고 할인까지 해준다...ㅋ) 부산에서 밀양까지 열차로 30분만에 도착하니.. 밀양이 결코 먼길이 아님을 알수 있다. (밀양 친구가 마중나와 있었다) 함께 산행할 고딩 친구들과 쎌카로... (밀양시 활성동 금시당 앞 도착..

부산 초읍동 성지곡 산림욕장 편백나무 숲 걷기

2022년 1월 23일, 부산의 자랑인 초읍동(어린이 대공원) 성지곡 편백나무 숲을 걸었다. 집 근처에서 마을버스를 이용, 북구 만덕동 만덕고등학교 앞에서 하차후 산행을 시작, 만덕종합사회복지관 - 만남의 숲 - 바람의 고개 - 성지곡 수원지 - 편백나무 숲을 경유 만덕 뒷산으로 하산 만덕고등학교 앞에서 산행을 마쳤다.(약 9.3Km, 4시간 소요 됨) "만덕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산행을 시작 (근처에 "만덕고등학교"가 있음) 20여분쯤 가파른 산을 오르면 "만남의 숲"에 도착한다. 성지곡 삼림욕장 편백나무 숲은 이곳에서 부터 시작된다. 5만여 그루의 편백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진 숲속을 걷는다.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시(詩)가 있는 숲, 만남의 숲, 옥천약수터 등 다양한 휴식공간이 잘 갖추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