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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해바다 70리길 - 제1, 2, 3구간 걷기

2020년 8월 1일(토요일), 삼복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린다.. 매주 산행은 하지만 블러그에는 내용을 올리지 않고 핸드폰의 카카오스토리에는 가끔 산행기를 올린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조성된 "진해바다 70리길"을 걷기 위해서 왔다. 부산에서 진해행 시외버스를 이용 진해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약 1시간 소요) 진해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진해바다 70리길 시작지점을 걸어서 찾아가는 중.. (도보 15분거리에 속천항이 있고, 위 사진속 진해수산업협동조합 근처다) 진해 속천항 "진해수협"에서 시작 안골포 굴강까지 29.2Km 진해바다 70리길(7구간)을 걸을 예정. 진해바다 70리길은 진해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도보여행길이다. 7개 구간으로 나눠지며 완주를 위해서는 약 8~9시간이 걸린다.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경남 창원시 "진해해양공원"에서 짚트랙을 타다.

2020년 6월 17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진해해양공원"을 다녀왔다. (참고 ; 해양공원 내에 있는 짚트랙과 젯트보트를 타기 위해서 이곳에 왔다) 진해해양공원은 한국제일의 군항도시에 걸맞는 공원으로. 해전사체험관, 군함전시관, 바닷속 생태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해양생물테마파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2013년에 개장된 "해양솔라타워"는 높이 136m 타워형 태양광 시설로 국내 최대규모다. 해양솔라타워의 120m 지점에 가로로 누운 원기둥 형태의 전망대가 있으며 이곳에 올라서면 거가대교와 신항만, 해양공원과 음지도, 푸른 바다에 떠있는 섬들이 360도 파노라마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근처에 "99타워(짚트랙)"도 있어 엣지워크, 집트랙, 쾌속보트도 즐길수 있으며, 레스토랑 등을 ..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송도용궁구름다리"를 구경하다

오랫만에 블러그에 글을 올려본다 Blog 시스템 변경으로 쉽게 글이 올라가지 않는다.. 부산도 오늘 무척 덥다(6월 10일, 실외기온 29도) 모처럼 아내와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집을 나섰다. 지하철 두번, 시내버스 한번 타고 송도해수욕장에 도착하였다. (사실은 송도 용궁구름다리를 최근에 개통했으니 겸사겸사 찾아가는 중이다) 시내버스에서 내려 송도해상케이블카 매표소를 찾아간다 송림공원 케이블카 매표소에 도착하여 송도에 얽힌 이야기와 용궁구름다리를 카메라에 담아본다. 오른쪽 송림공원(출발지)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송도해수욕장을 가로 질러 왼쪽 암남공원까지 케이블카를 탄다. 크리스탈크루즈 왕복 대인 2장(신분증 필히 지참) 참고 ; 크리스탈크루즈는 케이블카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다 주민등록증을 제..

노인의 5가지 좌절과 6가지 즐거움

성호 이익 선생의 5가지 좌절과 다산 정약용 선생의 6가지 즐거움 (부산 화명 "대천천" 전경) 서울대 규장각의 이숙인 책임연구원이 전해 준 성호 이익 선생의 "노인의 다섯가지 좌절" 1. 낮에는 꾸벅 꾸벅 졸지만, 밤에는 잠이 오지 않고, 2. 곡할 때는 눈물이 없고, 웃을 때는 눈물이 나며, 3. 30년 전 일은 기억하면서 눈 앞의 일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4. 고기를 먹으면 뱃속에는 없고, 이빨 사이에 다 끼고, 5. 흰 얼굴은 검어지는데 검은 머리는 희어지네. (부산 화명동과 김해 대동을 잇는 "대동화명교") ��️그런데 다산 정약용 선생은 반대로 이런 것들이 실은 좌절이 아니라 즐거움이라고 해학을 보였습니다. 1. 대머리가 되니 빗이 필요치 않고, 2. 이가 없으니 치통이 사라지고, 3. 눈이..

부산 화명동 장미마을에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고 하더니 집 근처 화명 장미마을에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 화명장미공원은 5,700여평의 공원 부지에 50여종의 장미꽃이 활짝 피었으나 금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매년 개최하던 "장미마을 축제"가 취소되어 아쉬움을 더하는듯 하다. 장미마을에 조금 일찍 찾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다.. 꽃봉오리가 없이 꽃들이 너무 활짝 피었다. 코로나 사태로 몇일간 블러그(Blog)를 관리하지 않았더니, Daum측에서 양해도 없이 블러그를 새로운 시스템으로 바꿔 버렸다. 새로운 시스템을 사용해 보니 예전 시스템만 못해 불편한 점이 많다 그래서 예전 시스템으로 환원해 달라고 했더니 그럴수 없단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바꿨다면, 그에 따른 불편함이 없어야 하는데.. 물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만...그런게 더욱..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 '태양의 서커스 O SHOW'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이 코로나로 힘든 이때 세계 모든 분들을 위해 평소 티켓 구매해서 보기 힘든 ‘태양의 서커스 O, SHOW’를 무료로 오픈했습니다. 다들 힘든 시기에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면서 잠시나마 모든 걱정, 시름을 내려놓고 좋은 시간 보냈으면 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품소개 및 줄거리 "O"는 가장 놀라운 공연중에 하나. 물의 테마로 펼쳐지는 마술과 연극의 혼합체로 초현실적인 마법과 예술적인 공연이며, "O"를 관람하는 동안 드라마와 오페라에 이르는 순수한 물의 쇼를 만날 수 있다. 1998년 10월부터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에서 공연을 하는 "O" 는 프랑스의 단어로 "물"과 같은 발음인 O로, 수영 등 물에서 하는 행위예술을 주제로한 쇼이며 공연은 물 1.5백만 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역설(逆說)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뒤덮고 있다. 그 공포는 우한에서 멈추지 않고, 전세계로 급속히 퍼져으니. 오늘날짜(4월 1일) 기준 전세계 확진자 858,676명, 사망자 42,153명, 발생국가는 206개국에 이르고 있다. 또한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 발병 이후 오늘까지 국내 총 확진자 9,887명, 사망자 165명. 암울하다, 춘삼월 봄 바람을 만끽할 틈이 없다. 코로나가 봄을 느낄 소박한 여유마저 앗아가 버렸다, 봄을 맞이하지도 못했는데, 하루하루 봄날이 아쉽게 져물어 간다. 선별진료소, 개학연기, 마스크 구매·착용,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어지는 현실에 비단 나만이 겪는 일은 아닐터...암울한 마음을 다잡아 본다. 아래 "코로나의 역설"이란 글..

부산 갈맷길 700리, 3-3구간(영도대교 ~ 영도 아무르 공원) 걷기

2020년 1월 11일 새해 첫 걷기. "부산 갈맷길 제3-3구간"을 걸었다. 영도대교를 출발 깡깡이마을 - 남항대교 - 절영해안도로 - 흰여울문화마을 - 동삼 중리 - 동삼 하리 - 한국해양대학 - 국제해양박물관 - 아미르 공원까지 약 12Km(4시간 소요) 되었다., (참고 ; 동삼 중리에서 태종대 구간은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