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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먼나라(해외)여행162

스페인 여행(2편) - 세비야(세비야 대성당, 스페인 광장), 론다(누에보 다리) 등 관람 포르투칼 여행에 이어 두번째 이야기는 스페인 "세비야", "론다" 여행이야기로 이어진다. 포르투칼 리스본에서 전용버스로 약 4시간 소요, 스페인 세비야 도착(아래 지도 참조) (여행 3일째, 아직도 가방을 못 찾아, 3일간 같은 옷을 입고 투어 중...) - 스페인 세비야(Sevilla) - 세비야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內 세비야 주(州)의 주도(州道)로, 로시니 "세빌리의 이발사", 그리고 비제 "카르멘"의 무대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또한 세비야는 스페인의 상징 "투우"와 플라멩고"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일행과 함께 세비야 대성당을 찾아가는 중.. 세비야는 남쪽 지역이라 무척 더웠다(현지 온도 31도) (가방을 찾지못했으니 3일동안 같은 옷을 입고 여행중이다) P.S ; 모든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 2023. 4. 11.
포르투칼 여행(1편) - 리스본, 파티마, 오비도스, 까보다로카 관광.. 2023년 3월 26일부터 11일간 아내와 스페인, 포루투칼, 모로코 3개국을 여행하였다. 전세계 코로나19 사태로 약 3년만에 떠나는 해외 여행이였으니 가슴이 설레였으나.. 아쉽게도 이번 여행은 인천에서 하루 늦게 출발하는 등, 힘든 우여곡절이 많았으며, 현지에서 수화물(가방)이 도착하지 않아 3일 동안 가방없는 여행을 하였으니, 힘든 여정이였으니, 오랫토록 기억될 여행이였다. (여행에 대한 설명이 부족함을 인정합니다) 2023. 3. 26일(토), 인천국제공항 출발, 영국 히드로 국제공항 경유 포르투칼 리스본에서 여행을 시작하였다. (처음 계획은 3월 25일(금) 독일 뮌헨공항을 경유, 리스본 도착이였다.) 비행기 좌석에 부착된 모니터에서 켑쳐 (인천국제공항에서 영국 히드로 국제공항까지 약 13시간 .. 2023. 4. 9.
스페인, 포르투칼, 모로코 3국(國) 여행에 대한 자료 모음 코로나도 물러가고, 지난 3년간 여행다운 여행을 못했기에... "어디로 떠나가 볼까?", 하다가 그동안 해외 여행하면서 가장 감명 깊었던 나라 스페인을 다시 한번 여행하기로 하였다... 이번에는 스페인 포르투칼 그리고 모로코 3개국을 여행하기로 하면서 자료를 검색해 본다. (사실은 2017년 봄에 아내는 친구들과 스페인 여행을 하였다) 유럽은 면적에 비해 수많은 국가들이 밀집해 있고,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가진 곳으로 여행사에서 여행 상품을 구분할때 동유럽, 서유럽, 북유럽, 이베리아 반도, 발칸반도 등등으로 구분한다, 이중에서 스페인과 포르투칼이 있는 유럽의 서쪽끝 이베리아 반도 상품은 바다 건너에 있는 아프리카의 모로코를 포함하여 "스, 포, 모" 상품이라고 부른다(혹은 남유럽이라고도 불린다). 이들 .. 2023. 3. 24.
미국, 캐나다 여행(종편) - 미국 뉴욕(자유의 여신상, 황소 동상, 맨하탄 시내 등) 여행 미국 캐나다 여행 13일째, 오늘은 뉴욕의 맨하탄 시내 관광하는 날 유람선에 승선하여 "자유의 여신상"을 감상하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올라서 뉴욕시내를 조망한 후 "9.11 테러현장", "센트럴 파크" 구경하며,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을 보낸다 (시애틀 - 벤쿠버 - 록키산맥)을 경유.. 2019. 10. 24.
미국, 캐나다 여행(8편) - 미국 보스톤(퀸시마켓, 하버드 대학교 등) 뉴욕 야경, 미국 5대 도시에 속한 "보스톤"에 도착, "보스톤 시내관광"과 "뉴욕 야경"으로 꾸민다. - 보스톤 시내관광 - 보스톤은 미국의 아테네라는 닉네임을 가진 도시로 미국 건국 300년의 역사를 간직해온 아름다운 도시다. 낡은 집들과 돌이 깔린 좁은 길, 옛것과 새것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하.. 2019. 10. 21.
미국, 캐나다 여행(7편) - 캐나다(퀘백 구시가지 및 몽모렌시 폭포) 여행 15일 여행 중, 오늘은 11일째 여행으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캐나다 "퀘백 구시가지"와, 근처에 있는 "몽모렌시 폭포"를 구경한 이야기로 꾸민다. - 프랑스 전통이 살아 있는 도시 "퀘백"(Quebec) - 캐나다 퀘백주(州)의 수도인 퀘백(Quebec)은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군사 요새가 많으.. 2019. 10. 18.
미국, 캐나다 여행(6편) - 캐나다(킹스톤 천섬. 몬트리올 시내관광) 여행 미국 캐나다 여행 여섯번째 이야기는 캐나다 킹스톤에 있는 "천섬"(Thousand Islands)과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몬트리올" 시내관광으로 꾸민다. 위 지도를 보니 이번 여행도 종착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 (킹스톤, 몬트리올 참조) - 킹스톤의 "천섬"(Thousand Islands) - 천섬(千島, Thousand Islands.. 2019. 10. 17.
미국, 캐나다 여행(5편) - 미국, 캐나다(나이야가라, 토론토 등) 여행 미국, 캐나다 동부여행 다섯번째 이야기는 나이아가라 상공에서 "헬리곱터"탑승 후 폭포를 보았던 이야기와 "혼블라워(Horn Blower)유람선"에 승선 후 폭포를 감상했던 이야기, 그리고 캐나다 "토론토 시내" 구경을 했던 이야기로 꾸민다. Google에서 제공한 미국,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2019. 10. 14.
미국, 캐나다 여행(4편) - 미국(워싱톤), 캐나다(나이아가라, 월플 등) 여행 미국, 캐나다 여행 4번째 이야기는 미국 뉴욕 JFK(존에프케네디)공항 도착 후, 호텔에서 휴식, 다음날 전용버스로 약 5시간 소요, 미국 수도 워싱턴에 도착. "워싱턴 시내관광" 그리고 "나이아가라 폭포"이야기로 꾸민다. 여행 7일째 부터는 위 지도에 표시된 코스로 여행할 예정.. 미국의 수.. 2019. 10. 11.
미국, 캐나다 여행(3편) - 캐나다(벤쿠버), 록키산맥(에메랄드 호수) 여행 미국 캐나다 여행 3번째 이야기는 록키산맥의 요호국립공원내 "에메랄드 호수"와 "벤쿠버 시내 관광"을 했던 이야기로 꾸며진다. 금번 여행했던 캐나다 지도로 캐나다 10개 주(州)와 주요 도시등의 위치를 볼수 있다. (참고 ; 미 동부 여행에서 캐나다 토론토, 몬트리올, 퀘백도 여행예정) (.. 2019. 10. 8.
미국, 캐나다 여행(2편) - 캐나다 록키산맥(보우폭포, 내추럴 브릿지 등) 여행 캐나다 록키산맥 여행 2번째 이야기는 벤프국립공원의 "보우폭포"와 "레이크루이스 콘돌라" 탑승 그리고 요호국립공원내 "내추럴 브릿지"를 구경한 이야기로 꾸민다. 위 지도에서 처럼 캐나다 록키산맥은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BC)주"(州)와 인접한 "앨버타주"(州)에 걸쳐있는 거대한 .. 2019. 10. 7.
미국, 캐나다 여행(1편) - 미국(시애틀), 캐나다 록키(레이크루이스, 보우호수 등) 여행 2019년 9월 20일 ~ 10월 4일까지(15일간) 미국, 캐나다 여행을 다녀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약 10시간 소요, 미국 시애틀 공항 도착. - 미국 "시애틀" 관광 - 참고 ; 미국 시애틀은 워싱턴주(州)의 서부, 태평양과 접해 있는 항구도시로 워싱턴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서북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 2019.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