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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 여행(8편) - 몬테네그로 "코토르"(KOTOR) 크로아티아 드브로브닉 구시가지 관람을 마치고 발칸반도 여행 세번째 국가 몬테네그로 "코토르"(KOTOR)로 이동하였다.. 드브로브닉 구시가지를 벗어나며 바다 한가운데 "로크룸섬"과 아름다운 아드리아해(海)를 조망한다. 드브로브닉에서 몬테네그로 코토르까지 전용버스로 2시간 30여분 .. 2015. 6. 4.
발칸반도 여행(7편) - 크로아티아 "드브로브닉"(구 시가지 및 성벽투어 등) 크로아티아의 "스플릿"(Split)을 출발 아드리아해(海) 보석, 지구상의 낙원 "드브로브닉"(Dubrovnik)으로 이동하였다. 스플릿에서 드브로브닉까지는 전용버스로 4시간이 소요된다.. 4시간이 지루하지 않는 것은 아름다운 아드리아해의 바다를 조망하면서 1,100여개의 유, 무인섬들을 감상할수 .. 2015. 5. 31.
발칸반도 여행(6편) - 크로아티아의 트로기르, 스플릿 발칸반도 여행 5일째 되는 날, 어제처럼 비가 내릴까 염려되어 아침 일찍 창문을 여니 맑게 개인날이라 한시름 놓는다.. 발칸여행 6편은 크로아티아의 남서부 도시 "트로기르"(Trogir)와 크로아티아의 두번째 큰도시 "스플릿"(Split)을 여행한 이야기로 꾸며본다. - 중세도시 "트로기르"(Trogir) .. 2015. 5. 29.
발칸반도 여행(5편) -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동화속 같이 아기자기한 집들과 작은 폭포와 초원들이 어우러진 그림같은 라스토케 마을 관람을 마치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Plitvice National Park)으로 향하였다. 플리트비체(Plitvice)는 호수와 숲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축복받은 도시로 .. 2015. 5. 27.
발칸반도 여행(4편) - 크로아티아 "라스토케 마을" 발칸반도 여행 제4편은 크로아티아의 중부에 있는 "라스토케 마을"(Rastoke Village)을 산책한 이야기다. 라스토케 마을은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폴리트비체 국립공원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마을이다. 이 마을은 국내 케이블 TV "꽃보다 누나"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동화 같이 .. 2015. 5. 26.
발칸반도 여행(3편) -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발칸여행 1, 2편은 슬로베니아 여행기이며, 제 3편은 크로아티아 여행 이야기다. 슬로베니아 블레드에서 아름다운 호수와 블레드 성(城)을 감상하고 전용 버스로 3시간쯤 달려 발칸여행 두번째 국가 "크로아티아"(CROATIA)의 수도 자그레브로 향하였다. 크로아티아는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 2015. 5. 25.
발칸반도 여행(2편) - 슬로베니아 "블레드 성(城), 호수" 슬로베니아에서 두번째 여행지는 유럽 전역에 널리 알려진 호반의 휴양지 "블레드"(Bled)... 휴양 도시 블레드는 알프스 서쪽에 위치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인 흥미를 모두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다. 블레드 이미지는 "성(城), 거대한 호수, 호수 중앙의 섬(島)"으로 잘 알려져 있.. 2015. 5. 23.
발칸반도 여행(1편) -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 동굴" "여행후 기록을 남기는 것은 먼 훗날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2015년 5월 13일 ~ 5월 20일까지(8일간) 유럽의 지상낙원 "발칸 반도"를 여행하였다. 발칸 반도란 이름은 불가리아와 세르비아에 걸친 발칸산맥에서 유래하였으며, 발칸이란 "산이 많이 푸르다"란 뜻의 .. 2015. 5. 22.
"발칸반도" 여행으로 그곳의 역사를 공부하다. 발칸 반도의 역사 유럽 대륙 남쪽에 있는 3대 반도 가운데 가장 동쪽에 있는 반도. 발칸 반도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 그리스의 문명이 기록되고 반도 중부와 북부 지역에 있던 여러 국가나 민족과 관계를 맺으면서부터 역사를 가지기 시작했다. 로마 제국이 결국 반도의 중부와 북부.. 2015. 5. 12.
아름다운 섬(島) - 여수시 금오도(金鰲島) 비렁길을 걸었다 2015년 4월 26일(일요일) 부산유유자적클럽회원들과 전남 여수시 남면 금오도(金鰲島) 비렁길을 도보여행하였다. 부산을 출발 남해고속도로를 달려 대략 2시간쯤 여수시 돌산읍 신기항여객터미널에 도착하였다. 위 지도에서 보드시 돌산 신기항에서 금오도 여천여객터미널까지는 여객선.. 2015. 4. 27.
집에서 키우던 "행운목"(물나무)이 꽃을 피웠다. 집에서 키우던 "행운목"(일명 ; 물나무)이 꽃을 피웠다. 10여년 전 집근처 화원에서 구입, 영양제도 주지않고 보름에 한번씩 화분에 수도물만 주구장창 뿌려줬는데.. 지켜본 결과... 4월 4일(토) 나무위로 꽃대가 봉긋히 피워 오른다... 너무도 황홀하여 조심스럽게 지켜보기로 하였다. 이틀.. 2015. 4. 25.
오늘의 명언 오늘의 명언 작년에는 무슨걱정을 했었지? 지난달에는 무슨걱정을 했지? 그것봐 기억 조차 못하잖아 그러니까 오늘하고 있는 걱정도 사실은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닐꺼야 잊어버려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 리 아이아코카 - 2015.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