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63 경남 통영시 "사량도(蛇梁島, 하도)" 칠현산 산행 2015년 11월 22일 화명산우회원들과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도(蛇梁島) 아랫섬 "칠현산(349m)"을 산행하였다. 사량도(蛇梁島)는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약 1.5㎞ 의 거리를 두고 윗섬(상도)과 아랫섬(하도), 수우도의 세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량도 윗섬에는 약 1,000세대 2,200여 명의 주민이 .. 2015. 11. 23. 경남 통영시 산양면 "연대도 만지도" 및 "동피랑 벽화마을" 2015년 11월 15일 부산 모산악회원들과 경상남도 통영 앞바다의 연대도(烟臺島), 만지도(晩地島) 그리고 통영 산양면 달아공원,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에 다녀왔다. - 연대도(烟臺島), 만지도(晩地島)에서.. 연대도, 만지도행 유람선은 위 지도에서 처럼 통영시 산양면 달아마을(달아港)에서 .. 2015. 11. 17. 경남 사천시(삼천포) 와룡산 산행기 - 민재봉(799m), 세섬봉(801.4m) 참고 ; 아래 산행기는 "남도고을" 블방에서 스크렙했습니다 남도고을 블러그 바로가기 → http://blog.daum.net/blk5304/13737532 지난 10월 혼자서 사천시의 명산인 와룡산을 올랐는데 약 1달만에 다시 다녀왔습니다.오늘은 내원님, 부산갈매기님과 함께 깊어가는 와룡산의 가을을 마음에 담는 추억.. 2015. 11. 11. [레알영상] '박근혜 비교체험 극과극!', 10년 동안 무슨 일이? 오마이뉴스, 입력 2015.10.29. 20:37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5년 1월,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신년 기자회견장에서 '과거 외교문서 공개'에 대한 한 기자의 물음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어떤 경우이든지 역사에 관한 것은 정권이 재단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0년 뒤 대.. 2015. 11. 9. 독감 접종을 서둘러서는 안되는 이유 독감 접종을 서둘러서는 안되는 이유 인터넷 뉴스 아침 저녁 부는 선선한 가을바람에 몸도 마음도 시원하다. 따가운 낮 햇살은 아직 부담스럽지만, 새벽녘 느껴지는 한기(寒氣)에 차버린 이부자리를 당기게 되는 때다. 환절기인 이 무렵 병의원 대기 창구에는 독감 예방접종 안내 포스터.. 2015. 10. 9. 가을에 어울리는 `Solenzara`(추억의 쏘렌자라) Solenzara (추억의 쏘렌자라) Enrico Macias Sur la plag' de Solenzara Nous nous sommes rencontres, Un pecheur et sa guitare Chantaient dans la nuit d'ete Cette douce melopee. Sur la plag' de Solenzara Chaque soir on a danse Et le jour de ton depart J'ai compris que je t'aimais Et je ne t'ai plus quitee A Solenzara Oh! chi dolce felicita A Solenzara piu benum si posta... Q.. 2015. 9. 29. 아내의 취미생활(2) - 소묘 그리기 아내의 취미생활 - 소묘 그리기 그림에 소질이 있던 아내가 2013년 1월 부터 집 근처 문화센터에서 매주 1회씩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으니.. 2013년 5월 ~ 8월까지 연습삼아 그려본 연필 그림.. 역시나 인물 그림은 쉽지 않는가 보다.. 서방 얼굴을 그려보라고 하니 미워서 그리기 싫다나 뭐라나.. 2015. 8. 24. 천진스러우니, 어이 귀엽지 아니한가? 여름방학에 손녀들이 부산 외가에 왔다. 큰 손녀 6살, 작은 손녀 4살, 재잘거리며 까부는 모습이 천진난만(天眞爛漫)스러우니, 어이 귀엽지 아니한가? 2015년 3월, 큰손녀가 부르는 "코끼리 아저씨" 노래 2015. 8. 21. 노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 노년의 삶의 질 노년의 삶의 질 우리는 오래전부터 개개인의 행동이 노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노화는 규정된 시간표를 따르지 않고 다양하게 수정될 수 있다. 살아온 햇수만이 아니라 그 세월을 어떻게 보냈는가 하는 것이 노년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 성장기 만큼이나 노년기 .. 2015. 8. 21. 베사메 무쵸(Besame Mucho) - 안드레아 보첼리 어제는 가뭄끝에 단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맑게 개였다.아침에 친구가 "카톡"(카카오 스토리)을 보내왔는데.. "친구 잘 지내지?비가 그치고, 맑고 깨끗한 공기와 식물들의 생기가 삶의 가치를 느끼게 하네..7월의 시작이며, 올해도 절반이 지났네....절반의 시작을 "안드레아 보첼리"의노래.. 2015. 7. 1. 경남 김해시 동상동 "분성산"(盆城山, 382m) 산행... 2015년 6월 24일 경상남도 김해시 "분성산"(盆城山, 382m)를 산행하였다. 경남 김해시의 분성산은 초여름 산행지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부산에서 가깝고, 비탈이 심하지 않아 걷기에 편하다. 또 오솔길과 임도가 이어지는 숲 그늘은 한여름이라도 더위를 잊게 하며. 정상 주변과 하산 .. 2015. 6. 25. 발칸반도 여행(종편) -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모스타르, 사라예보) 발칸반도 여행 마지막 편은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의 수도 "사라예보"와 "모스타르"를 여행했던 이야기다. 이름도 생소한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는 19세기 말 유럽 제국주의 열강의 뜨거운 각축장이였다. 제1차 세계대전 도화선인 사라예보에서 일어난 오스트리아-헝가리 황제의 조카 암.. 2015. 6. 18.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97 다음